몸 속을 들여다보는 우표크기 초음파 스티커 VIDEO: Ultrasound Stickers Look Inside the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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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연구팀
초음파 스티커: 몸 속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우표크기의 장치
며칠 동안 계속해서 내부 장기의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우표 크기의 착용형 초음파 스티커가 이동 중인 환자들의 내장을 지속적으로 촬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초음파 이미징은 안전하고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신체 내부를 스캔하기 위한 가장 일반적인 의료 도구 중 하나다. 현재는 초음파로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먼저 환자의 피부에 초음파를 전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액체 젤을 바른다. 그런 다음 초음파 탐침 또는 변환기를 젤에 대고 누른다.
지속적인 장기 초음파 영상은 수일 또는 수개월에 걸쳐 환자의 건강에서 잠재적으로 중요한 변화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초음파 영상은 현재 부피가 크고 단단한 장비를 필요로 하므로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어렵다.
또한 초음파 이미지를 캡처하려면 초음파 탐침을 환자의 몸에 적절히 적용하고 방향을 조정하기 위해 고도로 훈련된 초음파 검사자가 필요하다. 실질적으로 말하자면, 그리고 심지어 반복적인 동작 부상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실질적인 제한은 종종 초음파 세션의 길이를 제한한다. 오랜 시간의 이미징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일부 병원은 피곤하지 않고 변환기를 제자리에 고정할 수 있는 로봇 팔에 대한 탐침을 제공한다. 그러나 액체 초음파 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흘러나가고 마르기 때문에 세션을 방해하고 이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최근 과학자들은 잠재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을 위해 환자의 신체에 더 잘 적합할 수 있는 신축성 초음파 탐침을 탐구했다. 그러나 이러한 디자인은 다른 문제들 중에서도 낮은 해상도와 신체 움직임 중 낮은 이미지 품질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제 과학자들은 이러한 많은 도전들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초음파 스티커를 개발했다. 그들은 사이언스지의 7월 29일자에 그들의 발견을 상세히 기술했다.
이 새로운 장치는 평방 센티미터 당 400개의 초음파 변환기를 가진 얇고 단단한 스캐너 배열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배열은 피부에 접착할 수 있는 부드럽고, 내구성이 좋고, 끈적끈적한 층에 결합된다. 전체 스티커의 두께는 3 밀리미터이고 크기는 2 평방 센티미터다.
이 장치의 접착제 층에는 일회용 기저귀 내부의 흡수성 충전재와 유사한 물질인 부드러운 하이드로겔이 포함되어 있다. 이 하이드로겔은 음파를 쉽게 전달하며, 기존 초음파 젤과 달리 신축성과 탄성이 뛰어나다. 하이드로겔은 두 개의 얇은 고무층 사이에 봉입되어 있어 하이드로겔이 습기를 머금어 음파가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spectrum.ieee.org/ultrasound-imaging)
MIT's stamp-sized ultrasound stickers can see inside the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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