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의식] 거대한 마피아 집단으로 성장한 '경찰대'...오죽하면 폐지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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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초기 정부에 항명

정면 도면 의사

 

역사상  그 유래가 없어

 

경무관 승진도 독식

특권의식...국민들의 혐오감 증폭

 

더 커지기 전에 싹 잘라야

공산주의 심화도도 점검해봐야

 

문 정권 5년 동안 좌경화

좌경화된 언론은 경찰대 비호

 

경찰대

경찰간부 육성을 위해 설립된 4년제 특수대학이다. 각 군의 사관학교를 떠올리면 쉽다. 사관학교가 졸업과 동시에 100% 소위로 임관하듯 경찰대학 역시 졸업과 동시에 100% 경위로 임용된다.

 

[#특권의식] 거대한 마피아 집단으로 성장한 '경찰대'...오죽하면 폐지론까지
아산의 경찰대 모습

 

과거 경찰대학이라는 동일한 명칭을 사용하는 경찰간부양성기관이 존재하였는데, 이는 경사급 이상을 교육하던 조선경찰학교에서 승격된 국립경찰전문학교[1]를 1972년 개칭한 것이다. 현 경찰대학은 기존의 경찰대학을 폐지하고 1979년 경찰대학 설치법에 의거하여 4년제로 새롭게 발족한 기관이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로 74(언남동)에 자리잡고 있었으나, 2016년 2월 말에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황산길 100-50로 이전하였다. 참고로 이전되고 남는 원래 부지는 의료복합단지와 친환경거주단지로 개발된다고 한다.[2] 산하에 국립경찰 교향악단, 경찰의장대, 무궁화체육단, 치안정책연구소 등이 있으며, 현직 간부(경감/경정/총경)의 승진 시 재교육을 위한 교육 장소의 기능도 하고 있다.

위키백과

 

 

 


 

서장회의 56명 중 40명이 ‘경찰대 출신’

 

   지난 23일 정부의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에 반발해 열린 전국 경찰서장 회의에 참석한 총경 56명 중 최소 40명이 경찰대 출신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경찰 내 특정 출신 집단이 하나회에 준한다고 비판하며 경찰대 출신을 주동 세력으로 찍은 가운데, 정권 차원의 경찰대 폐지 논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상민,‘반란 주동세력’ 지목

전체 2%인데 경무관 승진 68%

경찰대 폐지 등 논의 가능성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국 신설 관련 전국서장회의에 대한 행안부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특권의식] 거대한 마피아 집단으로 성장한 '경찰대'...오죽하면 폐지론까지

 

26일 경찰 및 국회 등에 따르면, 23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서장 회의에 참석한 56명의 총경 중 71%에 달하는 40명이 경찰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도 경찰대 4기 출신이다.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한 140여 명 중 상당수도 경찰대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이 장관은 경찰대 출신이 이번 사태를 이끌고 있다고 보고 연일 경찰대 출신 견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 장관은 앞서 경찰국 신설안을 발표하면서도 “경찰 인사를 다양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약 13만1394명의 경찰 중 경찰대 출신은 3272명(2.4%)인데, 최근 4년간 경무관 승진자 중 경찰대 출신은 약 68.8%며 일반 출신은 4% 정도다. 전국의 현직 총경 630여 명 중 경찰대 출신은 60%에 이른다. 이에 이번 정권에서 경찰대 폐지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온다.

김보름 기자 fullmoon@munhwa.com 문화일보

 

"니들과 공감할 문제 아냐...문 정권 학습효과에 일침"
https://conpaper.tistory.com/104326

 

[#경찰 하극상] 역사상 초유의 사건...나라보다 철저한 기득권 주장인 것

 

[#특권의식] 거대한 마피아 집단으로 성장한 '경찰대'...오죽하면 폐지론까지

 

https://conpaper.tistory.com/104315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을 위한 '행정안전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국무회의 통과에 따라 다음 달 2일 공포·시행된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3회 국무회의에서 행안부 경찰국 신설 시행령안을 의결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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