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만 있으면 10초 만에 이를 청소해주는 3D 프린팅 '블리즈브러쉬 5.0 칫솔 VIDEO: Blizzbrush - the new Toothbrush-Spo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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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블리즈브러쉬 5.0 칫솔
'스펀지'로 입 전체 10초 만에 청소
한 개당 최대 3개월까지 사용
스위스-독일 엔지니어와 치과의사 팀 개발
블리즈브러쉬 5.0 칫솔-스펀지는 크리스 마틴이 치아 세척 효율을 최적화하기 위해 고안한 급진적인 새로운 칫솔 디자인으로 실리콘 스펀지 작은 브러쉬에 물고 가는 것만으로 몇 초 만에 입 곳곳을 자동으로 청소한다.
블리즈브러쉬 개발자는 10년 간의 실험, 개발, 첨단 치아 세척 도구 제조에 이어 새로운 카테고리의 마우스피스 브러시를 발명했습니다. 2019년에는 블리즈브러쉬 5.0 칫솔-스펀지의 맞춤형 3D 프린팅 디자인 콘셉트를 최적화해 기존 치아 세척 공정을 강화하고 치아와 혀, 잇몸 표면을 동시에 세척하는 100% 재활용 및 항균 스펀지 브러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적의 세정 기술과 훌륭한 세정 결과로 치과의사로부터 테스트와 승인을 받았다.
100% 재활용 및 항균제IAL 세척액
스위스-독일 엔지니어와 치과의사 팀이 개발한 블리즈브러쉬 5.0 칫솔 스펀지는 항균성이고 위생적이다.
한 개당 최대 3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실리콘 스펀지는 먼지나 세균을 퇴치하는 통풍이 잘 되는 '오픈셀' 격자 구조로 구성돼 세탁이 쉽고 빠르게 건조할 수 있다. 세척 품질이 향상된 일체형 스펀지는 모든 종류의 치아와 틀니 크기에 적응할 수 있으므로 맞춤 제작이 필요하지 않다.
기존의 칫솔은 환경에 유해한 플라스틱, 나일론, 메탈 블레이드의 혼합물로 만들어졌지만, 블리즈브러쉬 5.0의 Chris Martin은 나일론 칫솔을 실리콘 스펀지에 장착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명하여 제품을 더 부드럽고 인체공학적이며 쉽게 재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칫솔 스펀지 안에는 혀를 압박하고 기존의 나일론 칫솔모를 잡아주는 물림 구멍이 있으며, 실리콘 스펀지 섬유와 함께 향상된 세척 효율을 제공합니다. 이는 10초 동안만 물고 갈아주면 치과의사들이 권하는 칫솔질 기술을 재현해 스펀지가 모든 치아 표면과 잇몸, 혀에 쉽고 정확하게 동시에 닿아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스펀지는 치아 윤곽에 적응하고, 올바른 칫솔질 기술과 올바른 압력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Blizzbrush - the new Toothbrush-Sponge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project info:
name: Toothbrush-Sponge Blizzbrush 5.0
designer: Chris Martin
designboom has received this project from our ‘DIY submissions’ feature, where we welcome our readers to submit their own work for publication. see more project submissions from our readers here.
edited by: ravail khan | design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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