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3캔의 맥주, 인지력 저하시켜' 옥스퍼드 대 Drinking just 3 cans of beer a week may be linked to cognitive dec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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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섭취=철분 축적=인지력 저하

술은 기분만 좋게 할 뿐 백해무익한 것

또 암 유발 물질 함유

 

집에서 매일 반주하는 사람은 

독약 마시는 것과 같아

 

  일주일에 3캔의 맥주만 마시는 것으로도 인지력 저하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대규모 관찰 연구는 적당한 음주, 뇌에 철분이 축적되는 지표, 

그리고 인지 저하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일주일에 맥주 세 캔을 마시는 것이 

뇌에 더 많은 양의 철분을 저장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철분 축적은 또한 인지 문제와 관련이 있으며, 

연구원들은 음주가 인지 저하를 촉진한다는 가설을 세우도록 이끈다.

 

알코올의 섭취가 뇌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것은 오랫동안 이해되어 왔다. 새로운 대규모 관찰 연구는 음주가 뇌의 철분 축적과 관련이 있고, 둘 다 인지력 저하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일주일에 3캔의 맥주, 인지력 저하시켜' 옥스퍼드 대 Drinking just 3 cans of beer a week may be linked to cognitive decline

 

이 연구는 알코올 섭취가 철분 축적의 원인이 될 수 있고, 결국 인지력 저하도 원인일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연구진은 2만729명을 대상으로 기존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와 같은 모든 관찰 연구와 마찬가지로 연관성을 도출할 수 있지만 인과관계를 결정하는 것은 통제된 연구에 의해 입증되어야 한다. 그러나 협회는 정기적으로 연구자들에게 더 많은 탐사 방법을 알려준다.

 

일주일에 알코올을 56g 이상 섭취하면 뇌의 인지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00ml 맥주 한 캔에는 약 16g, 소주 반병에는 약 30g의 알코올이 들어 있다. 헬스조선

 

이 연구의 상응하는 저자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 정신의학과의 Anya Topiwala 박사는 Medical News Today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남성 알코올 의존증 환자에서 높은 철분을 관찰한 작은 연구를 읽은 이후, 철이 알코올과 관련된 뇌 손상의 원인일 가능성에 관심을 가져왔다. 적당한 음주자에게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인지 궁금했다.

 

"나의 테이크 아웃"이라고 박사는 말했다. 토피왈라(Topiwala)는 알코올이 뇌를 손상시키고 기억력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한 메커니즘이라고 말한다. 환자에게 개입할 수 있으려면 손상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 물론 중요하다."

 

이 연구는 PLOS Medicine에 게재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drinking-just-3-cans-of-beer-a-week-may-be-linked-to-cognitive-decline#A-few-beers-will-do-it)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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