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같은 대표적 쓰레기 정치인 김종인...요즘 조용하다 했더니만...오세훈도 도플갱어
Construction, Science, IT, Energy and all other issues
Search for useful information through the top search bar on blog!
건설,과학,IT, 에너지 외 국내외 실시간 종합 관심 이슈 발행
[10만이 넘는 풍부한 데이터베이스]
블로그 맨 위 상단 검색창 통해 유용한 정보를 검색해 보세요!
자신의 정체성 없어
상황에 따라 자신에 유리하게 발언
대한민국 정치계는 이런 인간이 조속히 정리돼야 살아나
(편집자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준석 대표가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 “납득이 안 된다”라며 “(국민의힘)지지율은 한 10%쯤 빠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8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은 이번 이 사태(이 대표 징계 결정)로 인해 치명상을 입은 것 같다”며 “순리적으로 해결을 못하고 대표를 징계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잘 맞지가 않는 얘기”라고 했다.
이어 “이 대표가 당 대표가 됨으로써 일반 국민에게 ‘저 당이 그래도 꼴통 보수같이 생각했는데 앞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겠구나’ 하는 이런 기대감을 준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키는데도 역할이 컸다”라며 “이런 것까지 생각하면 당이 이 대표한테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 것 아니냐. 정치적인 판단을 했어야 되는 건데 정치적 판단을 못 한 것이다. 정치의 수준이 그 정도밖에 안 된다”고 했다.
[전문]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08/RQAPEJ2MINFK5KZ6BZKOOLBC7E/
오세훈, 가끔 나와서 이상한 발언 하는 경우 많아
서울시민, 오세훈 잘나서 찍은게 아니라
민주당에 표 안주려고 한 것
아직 깨닫지 못해
부정선거 조사도 반대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심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대표가 중도 사퇴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당으로서는 득보다 실이 더 많을 것”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6일 보도된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은 다양성을 먹고 산다. 이 대표가 물러날 경우 다양성이 훼손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문]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06/WB5OW2HYBBFVJH77DNFIHXCLYI
- 태영건설, 광주 남구덕림 지역주택조합⋯
- 17년째 한번도 징수 안된 ‘재건축 초과⋯
- 안전송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바⋯
- ‘터널 안 가속 현상’, 과연 진짜인가"⋯
- [이상한 나라가 된 미국] 충격! 바이든,
케이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