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서 잘 수 있을까?...스위스 알프스의 벽 천장 없는 0성급 호텔 VIDEO: This zero star hotel has no walls or ceiling yet thousands booked to stay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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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도 벽도 없는 이색 호텔
천장도 벽도 없는 이색 호텔이 스위스에 등장했다. 예술 작품이지 실제 숙소는 아니지만, 2달 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스위스 남부에 독특한 숙박시설 '제로스타 호텔'이 탄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호텔의 '객실'에는 더블베드, 사이드테이블, 스탠드만 배치돼 고객 맞춤형 서비스 '버틀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이한 점은 벽이나 천장이 없고, 밖에서 안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호텔은 주유소 바로 옆에 있고, 반대편에는 도로가 있다.
"제로스타 호텔"은 스위스의 "트윈 아티스트"가 예술 작품으로 만들었다. 쌍둥이 예술가들은 손님들이 불편한 환경에서 잠을 자면서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와 전쟁과 같은 심각한 문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잠자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위험에 대해 걱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고 쌍둥이 중 한 명이 말했다. 이들은 또 "여기에 머무는 것은 사회 변화를 추구하는 발언을 하는 것과 같다"며 "말로 표현하자면 '잘 시간이 아니라 행동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 호텔은 7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문을 열 것이다. 숙박비는 조식 포함 1박에 337달러다.
(Source:
https://www.wowkorea.live/dispatch/6546.html)
눌 스턴 호텔 Null Stern Hotel
"잠을 잘 수 없었다" 그리고 "내 방이 너무 시끄러웠다"는 말은 대부분의 호텔리어들이 손님들로부터 두려워하는 불만일 수도 있다. 하지만 Riklin 형제에게는 그것이 그들의 최근 예술 설치의 전부이다.
스위스의 컨셉 아티스트들은 0성급 호텔 컨셉의 '안티-목가주의' 버전을 출시했는데, 이 컨셉은 투숙객들이 스위스 남부 발레주에 있는 Saillon 마을의 주유소 옆 길가에 위치한 벽이나 천장이 없는 플랫폼에 더블 침대를 두고 있다.
이전 버전 3개는 스위스 시골이나 벙커 안에 설치되었지만, 벽이나 천장이 없는 새로운 방은 휘발유 가격과 지나가는 차를 보여주는 표지판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머문다는 것은 사회의 시급한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발언이다.
그 의도는 손님들이 세상의 모든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고 그들이 다르게 행동하도록 영감을 주는 것이라고 쌍둥이 형제는 말했다.
"이 새로운 반 목가주의 버전에서, 잠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프랭크 리클린은 말했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세계 정세에 대한 성찰이다.
여기에 머무르는 것은 사회의 긴급한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발언이다."
손님들은 '반잠'에 초대되어 기후 변화, 전쟁, 그리고 완벽을 위한 인류의 끝없는 경쟁과 그것이 지구에 끼치는 피해와 같은 주제들을 고려하게 된다.
"간단히 말해서, 지금은 잘 시간이 아니다. 우리는 반응해야 한다,"라고 파트릭 리클린은 말했다. "만약 우리가 오늘날과 같은 방향으로 계속 간다면, 지금의 목가적인 곳보다 더 목가적인 곳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호텔리어 다니엘 샤르보니에와 함께 개발된 이 프로젝트는 비교적 조용한 포도밭과 그림 같은 언덕 위에 있는 다른 3개의 '능선미' 방도 특징으로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Null Stern Hotel - The Best Hotel has No Roof & W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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