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서 발급 사례] 백신 접종 부작용, 보상받으려면 병원 가 잔료기록 잘 남겨야
21년 6월 화이자 1차 접종후 2~3일 고열과 오한증상 외엔 별다른 증상 없이 정상적인 생활 영위하다가 작넌 12월부터 시작된 간혈적 기침과 가래끓는 증상이 점점 심해지더니 급기야 숨이 잘 안 쉬어지는 지경에 이르러 병원에 가보니 페렴.
증상은 더욱 심해지고 몸 구석구석 안 아픈 곳이 없어 결국 회사 휴직 처리하고 이병원 저병원 뺑뺑이 돌림 당하며, 치료에 매진했는데 가는 병원마다 정상이라고 나중엔 정신의학과로 가보라고 함.
술,담배 안 하고 운동 꾸준히 하며 누구보다 건강에 신경쓰고 살아왔고 맞아보니 그지 같아서 부스터도 안 맞았는데 무심코 내 몸에 한 방 꽂은 주사에 이렇게 인생 발목 잡힌다고 생각하니 현타 오지게 오더라
최근 제조사들 부작용 인과성 인정하면서 보상신청 할려고 다니던 병원가서 진단서 발급 의뢰했더니 의사들은 나몰라라 발뺌하고 "백신때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라는 애매모호한 답변으로만 일관
그동안 들어간 검사치료비만 800만원정도 쏟아부었고 회사도 휴직하니 인생 참 거지같고 백신 맞으라고 부추긴 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나도 자살하고 싶었다 그래도 죽으라는 법은 없는지, 벌 기대없이 잠시 입원했었던 병원 담당의사가 내 사정 듣더니 진단서 발급해 주더라
이제 보상받을 길이 열려서 그나마 조금 위안이라도 된다 백신 접종한 사람들은 부작용 증상 없다고 방심하지 말고(최소 3년은 지켜봐야 됨) 해독에 노력을 기울이며, 약간의 의심증상 생기면 그 즉시 병원가서 진료부터 받고 기록남겨라 겪어보니 기록이 정말 중요하더라.
(어느 시민의 백신 부작용 병원소견서 발급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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