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최악 플로리다 콘도 붕괴사고] 경비원의 최대 실수...경고 시스템 작동법 몰라 ㅣ 10억 달러 규모 피해 보상 판결 One Button Could Have ‘Saved More Lives’ in Florida Condo Collapse l Miami condo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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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마이애미 콘도 붕괴 사고 1주년]

 

결정적인 경비원의 실수

버튼 하나로 플로리다 콘도 붕괴 사고 발생

 

98명의 사망자 내

 

  서프사이드의 챔플레인 타워스 사우스 붕괴와 초기 소란 사이에 7분이 경과했다. 하지만 경비원은 건물의 경고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방법을 몰랐다.

 

[미국 역사상 최악 플로리다 콘도 붕괴사고] 경비원의 최대 실수...경고 시스템 작동법 몰라

https://www.nytimes.com/2022/06/23/us/surfside-condo-collapse-alarm.html

 

 


 

"그들이 겪은 비극적인 상실에 대해 보상하는 것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건물 파괴 중 하나인 98명의 사망자를 낸 플로리다 해변 콘도 붕괴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10억 달러가 넘는 합의금을 판사가 최종 승인했다.

 

마이애미-데이드 순회재판소의 마이클 한즈먼 판사는 마이애미 교외 서프사이드에서 발생한 챔플레인 타워스 남부 참사 1년 전 결정을 내렸다. 판사는 관련된 수십 명의 변호사들이 수년간의 소송이 될 수도 있었지만 확실한 결과를 얻지 못한 것을 피했다고 칭찬했다.

 

"그들이 겪은 비극적인 상실에 대해 보상하는 것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판사는 말했다. "이 해결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놀라운 결과다. 그것은 특별하다."

 

총 10억 2천만 달러의 대부분은 12층 건물의 붕괴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약 1억 달러가 소송비용으로 할당되어 있으며, 건물 내 136채 중 한 채를 분실한 소유주에게는 9600만 달러가 적립되어 있다.

 

10억 달러 규모 피해 보상 판결
nytimes.com

 

법원이 임명한 마이클 골드버그는 피해자들이 합의안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탈퇴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족이나 재산을 잃은 몇몇 사람들은 목요일 법정에서 끔찍한 경험으로 빨리 결론을 내린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당초 그대로 남아 있던 9층 부대에서 붕괴를 면한 라사 로드리게스는 결과에 대해 칭찬밖에 할 말이 없었다.

 

로드리게스는 "개인적으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를 것"이라고 말했다. "너무 지쳤어요. 나는 단지 이것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나는 이 영혼들이 쉬기를 원한다."

 

이 판결은 법원 문서에 따르면, 판사가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적절하다"고 판단함에 따라, 이 거래에 이의가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들을 제기할 수 있는 소위 공정성 청문회에서 나왔다.

 

이 자금은 보험회사, 엔지니어링 회사, 그리고 챔플레인 타워스 사우스의 구조적 피해에 기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고급 콘도미니엄을 포함한 여러 소식통에서 나온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22/jun/23/miami-condo-collapse-victims-family-members-102bn-settlement)

 

미 플로리다 콘도 붕괴 사망자 수 98명 집계...마지막 실종자 발견돼 

VIDEO: Final missing person identified in Florida condo collapse, bringing death toll to 98

 

https://conpaper.tistory.com/9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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