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살아있는 피부로 뒤덮인 로봇 VIDEO: 世界初！生きた皮膚で覆われたロボット ～修復能をもつ培養皮膚付きロボットの開発に成功～
도쿄 대
복구능력 가진 배양피부 달린 로봇 개발 성공
배양피부
미래의 휴머노이드 로봇 피복재료뿐만 아니라 의수·의족분야에도 활용
도쿄 대학 대학원 정보 이공학계 연구과의 타케우치 마사하루 교수, 카와이 리오 대학원생(연구 당시:석사 학생)을 중심으로 한 연구 그룹은, 사람의 피부 세포로부터 제작되는 「배양 피부(주 1)」를 이용해, 세포 유래의 살아있는 피부를 가지는 손가락형의 로봇을 개발했다.
휴머노이드 등의 로봇은 기존에 실리콘 고무로 피복됨으로써 인간답게 부드러운 피부를 갖춰왔다.그러나 로봇이 종래 인간이 실시하고 있던 일을 대체해 나가는 가운데, 실리콘 고무에는 자기 복구나 센싱, 폐열(발한) 등 인간다운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고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사람의 피부 세포를 체외에서 배양하는 것으로 제작되는 「배양 피부」를 로봇의 피복 소재로서 활용함으로써, 복구 능력 등 인간다운 기능을 갖춘 피부를 가지는 손가락형의 바이오 하이브리드 로봇(주2)을 제작하는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배양피부가 달린 로봇의 제작과 관련된 요소기술인 배양피부는 미래의 휴머노이드 로봇의 피복재료뿐만 아니라 의수·의족분야나 피부를 대상으로 한 화장품이나 의약품의 개발, 이식소재로서의 재생의료 분야 등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 성과는, 2022년 6월 9일 오전 11시(미국 동부 여름 시간)에 미국 과학잡지 「MATTER」의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u-tokyo.ac.jp/focus/ja/press/z0114_00019.html)
“生きた皮膚”持つ指型ロボット 傷ができても“自己修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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