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닮은 김정은과 이준석...그는 우크라이나 도피 사이 정리됐다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2. 6. 8. 16:22
국힘 드디어 터졌다.
중진들 사퇴 압박 강해져
입 나불쟁이 이준석
입이 간지러워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윤리위, 징계 가능성 높아져
이준석의 객기, 경기지사 패배 주요 원인
더 이상 놔뒀다가는 죽도밥도 안돼
정미경은 아직도 이준석 빨고 있나?
성상납 범죄자 이미지는 당 대표 그만둬도 그대로 남을 것
조속히 정리해야 내부 분위기 정화돼
김민전 국힘 공동선대위원장
"경기도 선거, '마이너스 내로남불' 이준석 때문"
"도덕성이 문제... 혁신이란 단어가 우스워져"
"이대남, 노년층, 으뜸당원제로 '편 가르기'"
"가출, 역선택, 단일화 방해로 대선에 기여?"
"김은혜·윤형선, 이준석 유세 후 지지율 하락"
"강용석 입당시켜 당내 경선으로 해결했어야"
"우크라 방문과 혁신위로 윤리위 '이슈 전환'"
조세일보 | 조문정 기자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457146#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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