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창궐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노예의 세상이 왔나?"

 

코로나 창궐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세계의 77.5억명의 인구가 일사불란하게 마치 노예처럼 움직인다.

 

세계정부가 단위 정부에 전달된 메시지는 단순하다

"모두에게 백신을 맞춰라"다

 

백신 접종을 시작하니 사람들을 통제하기 너무 좋다.

이 와중에 제약사는 역대 최대의 매출을 올린다.

 

세계 정부는 제약사와 합심하여 백신접종을 고무시킨다.

백신 접종을 안 하면 죽는다고...

 

"코로나 창궐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노예의 세상이 왔나?"

https://m.yna.co.kr/view/AKR20220607085751530?section=society/all

 

접종대상은 남녀노소 불구 이념이고 직업이고 다 소용없다. 

무조건 맞아야 사는 것이다.

 

반신반의하던 사람들은 주위에서 서로 맞으니

군중심리에 의해 아무 생각 없이 접종한다.

 

 

 

이 아중에 수 많은 사람들이 백신접종으로 죽어나갔다.

나중에 알고 보니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실제로 매우 적었다.

 

코로나 사망자 숫자는 기저질환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이며

다른 명목으로 사망해도 코로나로 죽은 것으로 위장됐다.

 

실제로 이것은 미국과 한국 사례에서도 입증이 된 것이다.

 

거의 3년 간 전세계 사람들응 공포에 몰아넣던  팬데믹이 잠잠해졌다.

이것은 집단면역 덕분이었다.

 

애초부터 이것을 더 일찍 시행했다면 더 일찍 올 수도 있었을 것이다.

(약 장사의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

 

그러나 누군가 두번째의 팬데믹에 불을 붙이고 있다.

과연 누굴까

 

바로 코로나 사태를 만든 장본인들이다.

 

"야 이번엔 더 센 걸로 가져와"

 

바로 증상이 혐오스러울 정도의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다.

곧 백신 접종을 시행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줄을 서가며 접종을 하며

이에 버티지 못하는 사람들은 죽어나갈 것이다.

 

 

 

그들은 전세계를 통제하는 쾌감의 맛을 다시 느낄 것이다.

 

"우 하하하하"

그들은 통제의 기쁨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참 공포스럽고 암담한 세상이 왔다.

바이러스 시대는 당분간 지속될 듯하다.

 

이것은 사람들이 잘 인정하려 들지 않으니 음모론이라 할 수 밖에 없다.

 

과연 두번째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코로나 제조자들  자신 대부분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지구에 노예의 세상이 왔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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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창궐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노예의 세상이 왔나?"

https://conpaper.tistory.com/10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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