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기술 부정투개표 이제 제도화 단계? ㅣ 검찰, 6.1 선거 당선인 51명 수사 받는다 누구?

 

 

탄핵의 나라 부정투개표의 선두에 나선 대한민국?

 

부정투개표 다루면 바보?

아무도 다루는 언론 없어

 

자신이 어떻게  나쁘게 변해가고 있는 깨달아야

머리 나쁜 사람은 말해줘도 몰라

 

미국에서는 여전히 활발히 부정투개표 규명 중

 

부정투개표 합법화 하나?

 

이렇게 가다가는 여야가 활용 가능한 부정선거 제도화

뭐 좋은게 좋다고?

 

세계 최고 기술 부정투개표 이제 제도화 단계?
via youtube

 

아래는 모두 부정투개표의 결과

 

 

6.1 지방선거 투표인수 부풀리기 사례도 발견

https://youtu.be/f_NaQEPj80s

 

 

"강용석, 1% 득표?" / 여론조사와 크게 동떨어진 결과

 

https://youtu.be/6HoDbT1CjNg

 

 

충격! 2020 미 대선 늦게 접수된 19,000 무효표가 유효표로 둔갑

19,000 Late, Invalid Ballots Were Counted in Arizona 2020 Election: Report

 

https://conpaper.tistory.com/103234

 


 

선거 끝났지만 檢 선거법 위반 수사 남았다

이재명·안철수·김동연도 포함

당선인 51명 수사 대상

 
   6.1 지방선거 및 재보궐 선거가 끝나자 검찰이 본격적으로 선거 범죄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다음날인 2일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며 선거사범 강제 수사를 시작했다. 대검찰청은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입건된 사람은 1044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는 이재명(인천 계양을), 안철수(경기 성남분당갑) 당선인과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김경근)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중구청 구청장실과 비서실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4월 서 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 중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청 직원들에게 자신이 참석하는 행사의 발굴 및 개최를 지시하고, 해당 행사에 참석해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자신의 업적을 반복적으로 홍보해 선관위로부터 고발당했다. 서 구청장의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은 검찰이 이번 지방선거 관련 선거사범에 대해 실시한 첫 강제수사다.
 

 

 
대검찰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선거일인 지난 1일 24시까지 제8회 지방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사범 1003명을 입건(구속 8명)하고, 이중 878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역단체장 당선인 3명, 교육감 당선인 6명, 기초단체장 당선인 39명, 보궐선거 국회의원 당선인 3명 등 당선인도 총 51명이나 수사 대상에 올랐다. 이재명·안철수·김한규 국회의원 당선인과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CBS노컷뉴스 홍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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