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VR)에서 살아나는 휴머노이드 로봇 병사...영국 육군 훈련에 투입 VIDEO: Taking a look at the humanoid robot soldiers that can talk and shoot

 

심 스트라이커라고 불리는 '휴머노이드 로봇 표적'

 

   가상현실(VR)에서 살아나는 휴머노이드 로봇 병사들이 영국 육군의 낙하산병 훈련에 투입될 예정이다.

에식스주 콜체스터에 있는 그들의 시설에서 특별한 VR 훈련 체험에 16 항공 공격 여단의 병력이 그들의 속도를 시험할 것이다.

 

가상현실(VR)에서 살아나는 휴머노이드 로봇 병사...영국 육군 훈련에 투입 VIDEO: Taking a look at the humanoid robot soldiers that can talk and shoot

 

심 스트라이커라고 불리는 '휴머노이드 로봇 표적'은 외국어로 소리를 지르며 부대를 향해 BB포 스타일의 탄환을 발사한다.

 

현실에서는 휴머노이드가 마네킹처럼 보이지만, 가상 현실에서는 적 전투의 아바타로 등장한다.

영국 방산업체 4GD는 콜체스터에 본부를 둔 영국 육군 부대인 16공수사단에 심스트라이커 10대를 공급하고 있다.

 

가상현실(VR)에서 살아나는 휴머노이드 로봇 병사...영국 육군 훈련에 투입 VIDEO: Taking a look at the humanoid robot soldiers that can talk and shoot

 

'우리는 심스트라이커를 공식적으로 시장에 소개하고 충격적이고 데이터 중심적인 근접 전투 훈련을 위한 첨단 솔루션으로 영국 육군을 계속 지원하게 되어 흥분된다'라고 4GD의 설립자인 롭 테일러는 말했다.

 

 

'4GD의 SimStriker는 전통적인 목제 목표에서 벗어나 시뮬레이션에 사실성을 더하고 수학적 정밀도로 병사들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도시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세대의 스마트 적들을 향해 과감한 발걸음을 내디딘다.'

 

가상현실(VR)에서 살아나는 휴머노이드 로봇 병사...영국 육군 훈련에 투입 VIDEO: Taking a look at the humanoid robot soldiers that can talk and shoot

 

인간형 마네킹은 정예부대가 건물 안으로 들어갈 때 회전하여 정예부대를 마주할 수 있고, 또한 그들이 불을 지르거나 총에 맞았을 때 그들의 기지로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가상 현실에서는 상대가 총알에 맞은 후 땅에 쓰러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마네킹 안에 있는 첨단 악기들은 또한 움직임, 빛, 소리를 포착할 수 있어 목표물이 소리내어 반응할 수 있다.

 

 

HOW DOES IT WORK?

어떻게 작동하나

 

심스트라이커스로 불리는 '휴머노이드 로봇 표적'은 외국어로 소리를 지르며 부대를 향해 발사하는 BB포 스타일의 탄환으로 무장하고 있다.

 

가상현실(VR)에서 살아나는 휴머노이드 로봇 병사...영국 육군 훈련에 투입 VIDEO: Taking a look at the humanoid robot soldiers that can talk and shoot

 

심스트라이커스는 '합성 환경'에 네트워크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대상은 물리적 적의 디지털 아바타로 나타난다.

실제 동작이 3D 환경에 반영되어 로봇이 작동했다가 떨어지면 시뮬레이션 내부의 아바타도 작동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0870421/Humanoid-robot-soldiers-used-train-British-Army-paratroope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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