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m 길이 오렌지색 통로 로테르담 옥상 워크 MVRDV creates 600-metre-long orange walkway that bridges Rotterdam roofs
MVRDV 서울로 7017
네덜란드 회사인 MVRDV가 높은 도시 정원으로 변모시킨 1970년대 옛 고속도로의 높은 전망을 제공한다.
서울로 7017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프로젝트는 2만 4천 그루의 나무, 관목 그리고 꽃들이 원통형 식물에 세트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킬로미터 길이의 길이다.
보행자 전용 노선은 서울역, 남대문시장, 만리동, 중림동, 청파동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여러 차선으로 뻗어있다.
네덜란드 MVRDV사는 국제 대회의 결과로 이 산책로를 설계하기 위해 선정되었다.
MVRDV 로테르담 옥상 워크
MVRDV는 로테르담 지붕을 연결하는 600m 길이의 오렌지색 통로를 만들었다.
네덜란드 건축 스튜디오 MVRDV는 로테르담에 인접한 두 건물의 지붕선을 가로지르는 밝은 오렌지색의 임시 지붕 설치물인 로테르담 옥상 워크를 열었다.
로테르담 옥상 워크는 로테르담의 세계 무역 센터 옆을 따라 확장되어 도시의 비옌코프 백화점과 교차하는 다리를 건설하는 임시 보행 가능한 설치물이다.
로테르담 옥상 산책로는 MVRDV가 설계한 주황색 고가 산책로이다
600미터 길이의 이 설치물은 비계 건설회사 더치 스티거스에 의해 로테르담 옥상 데이즈의 일환으로 지어졌는데, 이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도시의 지붕을 굽이치며 여러 개의 옥상 전시회를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준다.
로테르담의 세계 무역 센터에서 시작하여, MVRDV의 주황색 보행로는 사무실 건물의 밑부분과 지붕선을 가로질러 뻗어 있다.
로테르담 옥상 산책로가 쿨싱겔 위 30m를 가로지른다.
사무실 건물과 백화점의 지붕에 걸쳐 있다
보행로 구조는 건물 지붕의 지형을 가로질러 오르락내리락하는 비계 시스템에 의해 지지된다.
옥상 전체에 걸쳐 조직된 수많은 전시와 설치는 특히 식물 생활, 저수, 식품 및 에너지 생산에 있어 옥상 공간의 유용성을 강조하고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ezeen.com/2022/05/30/mvrdv-rotterdam-rooftop-walk-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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