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관로조사 로봇 ‘Ratty the Robot’ takes bite out of costly pipe inspections

 

테더리스 파이프 크롤링 로봇

훨씬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지하 유틸리티 네트워크 검사

 

   로봇 전문가들은 검사 작업을 수행하는 지하 파이프를 따라 달릴 수 있는 테더리스 자율주행 로봇 쥐를 개발했다.

 

제조 기술 센터의 발명가들은 '래티 더 로봇'이 공공 사업 회사들에게 위험 환경에 대한 인간의 노출을 줄일 뿐만 아니라 비용 및 효율성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또한 기술이 단순히 파이프와 터널을 지도화하고 검사하는 것에서 도로를 파헤칠 필요 없이 유지보수를 수행하는 기능으로 날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배수·하수·가스 공급관 등의 첨단 점검작업은 사업자가 관리하는 테더링 장치가 대부분이어서 비용이 많이 들고 속도가 느리며 노동집약도가 높아 지역에 도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테더리스 파이프 크롤링 로봇은 자율적으로 작동하며 제한된 영역을 탐색할 수 있어 작업자가 검사에 집중할 수 있다.

 

MTC 로봇 공학 연구 엔지니어인 마헤시 디사나야케 박사는 "파이프를 기어다니는 로봇은 완전히 자율적으로 작업하면서 네트워크를 검사하면서 밀폐된 공간을 여행할 수 있다.

 

"이는 훨씬 적은 비용으로 훨씬 더 많은 지하 네트워크를 검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며, 고장률을 줄이고 잠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기술이 항상 발전함에 따라 다음 흥미로운 단계는 파이프 구조를 검사할 뿐만 아니라 도로를 파헤치지 않고도 원격으로 수리를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 될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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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에 대한 검사 자동화는 지하의 복잡한 인프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핵심 영역이다. 우리는 현재의 실시간 액세스 로봇 공학을 자동화된 로봇 공학과 비교하여 벤치마킹할 수 있었고, MTC의 지원으로 최첨단 기술을 유지할 수 있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constructionenquirer.com/2022/05/17/ratty-the-robot-takes-bite-out-of-costly-pipe-inspections/)

 

 

 

국산 관로 조사 로봇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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