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 잃어버린 우파...욕심 많은 중도보수론...섞어찌개 국힘



35~40%되는 중도표를 가져오려고
소위 우파라는 국힘 정치인들이 본연의 정체성을 
뭉개버리고 중도보수라는 미명하에 양다리 걸쳤다.

이는 다시 말해 섞어찌개 같은 발상이다.

좀 부정적으로 말하면 중도를 위해 보수도 포기
할 수 있다는 의미로 들린다.

참 욕심들도 많다.권력을 위해 본연 정체성까지 버리다니

중도보수 행동의 가장 좋은 예가 바로 탄핵이다.
그리고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것이다.

부정선거는 이미 국힘도 개입되어 있다.
그래서 아무말도 못하는 것이다.

 

나라를 개판으로 이끌고 가고 있다.
민주당이 중도진보라는 말을 왜 안쓰나

 


바로 정체성을 확고하게 지키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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