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보다 작은 원격조종 보행 로봇 VIDEO:Tiny robotic crab is smallest-ever remote-controlled walking robot
벼룩보다 작은 로봇은 걷고,
구부리고, 비틀고, 돌리고, 점프할 수 있어
초당 몸 길이 절반의 평균 속도로 걸을 수 있어
노스웨스턴 대
노스웨스턴 대학의 엔지니어들이 지금까지 가장 작은 원격조종 보행 로봇을 개발했다. 그리고 그것은 작고 사랑스러운 까치발 게의 형태로 나온다.
폭이 0.5mm 밖에 되지 않는 이 작은 게들은 구부리고, 비틀고, 기어 다니고, 걷고, 돌고, 심지어 점프도 할 수 있다. 연구원들은 또한 인치웜, 귀뚜라미, 딱정벌레를 닮은 밀리미터 크기의 로봇도 개발했다. 비록 이 연구가 이 시점에서 탐구적이긴 하지만, 연구원들은 그들의 기술이 꽉 막힌 공간 안에서 실용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초소형 로봇을 실현하는 데 이 분야를 더 가깝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그 연구는 오늘 (5월 25일) 사이언스 로보틱스 잡지에 실렸다. 지난 9월, 같은 팀은 인간이 만든 비행 구조 중 가장 작은 날개 달린 마이크로 칩을 선보였다.
"로보틱스는 흥미로운 연구 분야이고, 마이크로스케일 로봇의 개발은 학문적 탐구를 위한 재미있는 주제입니다"라고 존 A가 말했다. 로저스, 그는 실험 연구를 이끌었다. "여러분은 마이크로 로봇이 산업계의 작은 구조나 기계를 수리하거나 조립하는 대리인이나 막힌 동맥을 청소하고, 내부 출혈을 멈추거나 암 종양을 제거하기 위한 외과 보조인 것처럼 상상할 수 있다."
"우리의 기술은 다양한 제어된 모션 양식을 가능하게 하고 초당 몸 길이의 절반의 평균 속도로 걸을 수 있다,"라고 이론 연구를 이끈 용강 황은 덧붙였다. "이것은 지상 로봇에게 그렇게 작은 규모로 성취하는 것은 매우 도전적이다."
로저스는 생명전자공학 분야의 선구자로 노스웨스턴의 맥코믹 공과대학과 파인버그 의과대학에서 재료과학 및 공학, 생물의공학 및 신경외과 교수이자 생명전자공학 연구소(QSIB)의 소장이다. 얀과 마르시아 아헨바흐 맥코믹의 기계공학, 토목 및 환경공학 교수이자 QSIB의 핵심 멤버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Tiny robotic crab is smallest-ever remote-controlled walking rob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