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여왕의 미공개 어린시절 영상 Unseen video of the young Princess Elizabeth playing with Margaret

 

    늪지대를 뛰어다니며, 호숫가에서 노를 젓고, 코기를 가지고 노는, 근심 걱정 없는 어린 엘리자베스 공주의 이 사진들은 오늘날 아주 잘 알려진 여왕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미공개 어린시절 영상 Unseen video of the young Princess Elizabeth playing with Margaret

 

버킹엄궁과 BBC가 다음주 주빌리어를 앞두고 공개한 미공개 영상에서는 당시 12살이었던 왕실이 마가렛 공주와 함께 뛰어다니며 1938년 발모랄로 여름휴가 동안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이 사진들이 보여주듯이, 어린 여왕은 스코틀랜드에 있는 그녀의 여름 별장인 발모랄에서 완전히 편안함을 느낀다. 

 

(락 무익 호수는 발모랄 사유지에서 여왕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여왕은 이 호수의 이름을 따서 코기라는 이름을 지었다).

 

사진들은 그녀의 아버지 조지 6세가 가족의 래브라도와 함께 산책하고 있는 무익호 해안과 글래스올트쉴 폭포에서 놀고 있는 공주들의 모습을 보여준다.발모랄은 여왕의 마음과 매우 가까운데, 여왕은 스코틀랜드 사유지에 있는 호수의 이름을 따서 그녀의 최신 코기 '뮤크'(Muick)라고 이름 지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femail/article-10857629/Unseen-royal-home-movie-shows-young-Princess-Elizabeth-playing-Balmoral.html)

 

Unseen video of the young Princess Elizabeth playing with Marga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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