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이 청소기만 만든다고?...천만에 미래 로봇공학에 큰 투자 ㅣ 덴소웨이브, 반찬 조리 공정 자동화 VIDEO: Dyson is investing in the future, investing in robotics ㅣ デンソーウェーブが「FOOMA JAPAN 2022..
다이슨이 진공청소기와 헤어드라이어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반면, 이 거대 기술 기업은 다양한 미래형 로봇을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로봇들은 장난감을 치우고 설거지를 하는 것을 포함하여 다양한 집안일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
다이슨은 오늘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국제 로봇 및 자동화 회의에서 공개된 비디오에서 새로운 로봇 프로토타입을 살짝 보여 주었다.
다이슨의 수석 엔지니어인 제이크 다이슨은 '로봇과 사람들의 시간을 절약하고, 사람들을 위한 집안일을 수행하고, 일상 생활을 개선하는 데 큰 미래가 있다.
'나는 부모이고, 내 인생의 반을 내 자식들을 뒷정리를 하는데 쓰고, 사는게 너무 지루해'
다이슨존 헤드폰에 공기청정기 내장
다이슨은 사람들이 도시의 오염된 공기를 피하는 것을 돕기 위해 고안된 정화용 바이저를 포함하는 기이한 헤드폰 세트를 만들었다.
다이슨 존이라고 불리는 이 웨어러블 기기는 잡음을 없애는 오버 이어 헤드폰과 코와 입 바로 앞에 위치한 바이저를 결합하여 여과된 공기를 전달한다.
테스트에서 Dyson Zone은 대기에서 두 가지 유형의 바이러스를 필터링하는 데 성공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인 SARS-CoV-2에서는 테스트하지 않았다.
이 영국 기술 회사는 이 장치가 도시 지역의 공기와 소음 오염에 대한 증가하는 우려에 대응하여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다이슨 미래 로봇공학에 투자 Dyson is investing in the future, investing in robotics
덴소웨이브, 'FOOMA JAPAN 2022' 출품
반찬 조리 공정 자동화 ...노동 생산성 향상
주식회사 덴소 웨이브(본사:아이치현 치타군 아쿠비쵸, 대표이사 사장:사이라 타카요시)는, 이번, 2022년 6월 7일(화)~10일(금)에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FOOMA JAPAN 2022(국제 식품 공업전)」에 출품한다.이번 출품은 2019년 출전 이후 3년 만에 네 번째다.
덴소 웨이브 부스에서는 안전울타리가 필요 없어 작업자 옆에서도 가동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인협동 로봇 「COBOTTA®PRO」를 활용한 반찬 조리 공정의 자동화와 3D 비전을 활용한 부정형물·연체물 피킹 어플리케이션 등을 전시한다.
농림 수산성의 발표에 의하면, 생활 스타일의 변화에 의해 중식 산업의 시장 규모는 확대하는 한편, 식품 서비스업의 결원율※2는 전산업계(1.8%)의 1.6배 이상으로 고수준인 것이 지적되고 있다.덧붙여 반찬 조리의 현장에서는 사람의 손으로 실시하는 작업이 많아, 노동 생산성 향상에의 대책이 매우 중요한 과제※3가 되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덴소 웨이브에서는 안전 울타리 없이 작업자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인협동 로봇 「COBOTTA PRO」를 활용한 냉동 프라이 투입 시스템이나 3D 비전의 인식 기능을 활용한 부정형물·연체물(예: 머쉬룸)의 피킹, AI를 이용한 액체 원료의 저울량 작업 등 실제 식품 조리·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출품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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