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이츠, 새 자율주행 배달 로봇 선보여 ㅣ 원격 작동 배달 로봇용 Drive U. + 테라키(Teraki) Uber Eats pilots autonomous delivery with Serve Robotics, Motional ㅣ Teraki, DriveU.auto partner for teleoperated delivery robots
우버이츠는 월요일 로봇 보도 배달 스타트업인 서브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회사인 모션과 함께 두 대의 자율주행 배달 파일럿을 로스앤젤레스에서 출시했다.
이 새로운 프로그램은 우버가 자사의 글로벌 제품 이벤트에서 월요일 발표되는 승차감과 배달 플랫폼 전반에 걸쳐 출시되는 다양한 신제품의 일부이다.
모션 파트너십은 원래 12월에 발표되었으며, Uber가 AV 기종 제공업체와 제휴하는 것은 물론 모션럴이 자율 배송을 시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모션얼은 리프트, 비아 등의 업체와 파트너십을 확보하며 로봇 축에 주력해 왔다.
서비스 로보틱스는 사실 우버의 스핀아웃이기 때문에, 배달 공간에서 두 파트너를 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두 회사의 화물 운송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 그들의 공유된 역사, 그리고 우버가 오로라의 주요 투자자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우버가 이 문제에 대해 오로라와 협력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오로라는 2020년 우버의 자율주행 부문인 우버 ATG를 인수했고, 이 계약 조건에 따라 우버는 이 회사에 4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 26%를 줬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Uber tests out robot food delivery system
원격 작동 배달 로봇용 Drive U.
자동차 파트너인 테라키(Teraki)
라스트 마일 배달 로봇을 개발하는 회사인 테라키와 드라이브 유는 테라키의 로봇들이 원격 조작을 위한 드라이브유자동의 연결 플랫폼과 통합되었다고 발표했다.
Drive U.auto의 플랫폼은 이미 Teraki의 운영 중인 유럽 배달 로봇에 적용되고 있다. 우선 원격운전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과 차량 배치를 가속화하는 게 파트너십의 목표다.
"지난 2년 동안 Teraki와 그 파트너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전달의 시대'를 맞이했다. 데라키 공동창업자 겸 CEO인 다니엘 리차트는 "드라이브유(DriveU)의 최신 원격 운영 제품과 결합된 임베디드 전처리 AI 소프트웨어가 엄격한 안전 테스트를 통과해 일류 기업들과 함께 입증되고 구현됐다"고 말했다. "우리의 로봇은 택배 부족과 마이너스 단위 경제성과 같은 주요 마지막 마일 배송 문제를 해결하는 효율적이고 배기가스 없는 마지막 마일 배송을 보장한다."
이 협업은 Teraki의 Edge 전처리 알고리즘과 DriveU.auto의 소프트웨어 기반 연결 플랫폼을 결합했다. 그 결과 Teraki가 선택한 파트너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됐다.
원격 조작을 성공시키려면 로봇의 비디오 스트림을 빠르고 끊김 없이 전송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봇은 공용 셀룰러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 운영자와 통신하며, Drive U.auto의 플랫폼은 원활한 연결을 보장한다.
Drive U.auto의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 구현을 통해 수천 개의 배달 로봇까지 확장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therobotreport.com/teraki-driveu-auto-partner-for-teleoperated-delivery-rob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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