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건설, 3D 프린팅 매설 거푸집...60% 공기 단축 가능 VIDEO: 鉄道工事で3Dプリンター型枠、清水建設が提案した6割工期短縮案

 

탈형 불필요, 양생 무

 

 철도공사의 토목 구조물에 있어서 건설 3D 프린터로 조형한 매설 거푸집이 적용되었다.제안한 것은 시미즈 건설. 육교 주각 기초 매설형 틀을 인쇄 조형하여 설치하였다. 탈형이 불필요해져 양생기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60%의 공기 단축으로 이어졌다.

 

시미즈 건설이 자사에서 개발한 3D 프린터를 이용해 매설형 틀을 조형하고 있다(사진: 시미즈 건설) 3D 스캐너로 완성형 형상을 계측했다(자료: 시미즈건설)

 

2021년 10월 길이 3.15m, 폭 1.75m의 ㄷ자 모양의 거대한 건물이 시미즈건설 기술연구소에서 조형됐다.높이 1m 분량이 불과 3시간 만에 쌓였다.같은 치수의 것을 한 쌍 더 만들어, 겹치면 매설 형틀이 된다.완성형과 3D 설계 데이터의 오차는 ±5mm로 정리했다.

 

지금까지는, 시험적인 조형으로 품질이나 내구성등을 조사하는 일이 많았던 시미즈 건설.이번 매설형 틀은 시험이 아닌 어엿한 철도 공사에 쓰였다.일시 철거한 계단 복구공사에서 육교 주각 기초에 적용한 것이다.매설형 틀은 비구조 부재로서 설계상으로는 내력을 전망하지 않는다.

 

 

 

동사가 다루는 토목 공사로, 이 규모의 3D 프린팅 매설 거푸집이 채용된 것은 처음이다.

 

「공기의 단축 효과가 있는 점을 어필하고, 발주자에게 제안했다」. 시미즈 건설 기술 연구소 사회 시스템 기술 센터의 오구라 다이시키 주임 연구원은 이렇게 말한다.

 

건설 3D 프린터로 조형한 매설형 틀을 사용하면 현지에서 형틀의 조립과 탈형을 줄일 수 있고 양생 후 탈형까지의 대기시간이 줄어든다.표준공법이라면 18일이 걸릴 예정이었지만 이번에는 7일 만에 끝냈다.60% 정도의 공기 단축 효과가 있었다.

 

현장에서는 매설 거푸집을 운반하고, 배근 후에 타설했다(사진:시미즈 건설)

 

이번 현장에서는 3D 프린팅에 의한 매설 거푸집의 적용이 1개소뿐이었다.장대한 구조물로 교각의 모든 기초 등에 적용하면 상당한 이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xtech.nikkei.com/atcl/nxt/column/18/02054/051100002/)

 

3Dプリンティングで実現する自由曲面の構造体の施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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