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발로 함정을 두 동강 내는 가공할 JDAM VIDEO: Air Force destroys target vessel with ship-killing JDAM
두 번째 해상 JDAM 시험
미 공군은 지난 주 멕시코 만에 있는 전면적인 목표 선박을 파괴하는 데 그것을 사용하여 신형 함정 살상 유도 폭탄을 시험했다.
플로리다 에글린 공군기지의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은 지난달 28일 해상 목표물을 타격하기 위해 개조된 GBU-31 합동직격탄(JDAM)을 발사했다고 공군이 발표했다.
4월 28일 공군은 멕시코 만에서 해상에서의 함정을 타격하도록 개조된 유도 폭탄으로 본격적인 목표선을 파괴했다. GBU-31 연합 직격탄인 퀵싱크 무기는 미국 플로리다주 에글린 공군기지에서 F-15E 스트라이크 이글에서 발사되었다. 린지 헤플린/공군)
이번 시험은 공군 연구소의 두 번째 해상 JDAM 개념 시험으로, '퀵싱크 공동 능력 기술 시연'이라고 불린다. 8월의 첫 번째 실험에서는 재설계된 무기가 발사되면 목표물의 다른 지점에 명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더미 버전의 무기가 사용되었다.
이것은 함정을 침몰시키는 공군의 능력에 있어 주요한 진보를 나타낸다. 그리고 그것은 중요한 해군력을 가진 강대국과의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일어났다.
미군은 중국의 군사력 증가와 타이완 섬나라에 대한 신속한 침략을 시도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달,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흑해함대의 기함인 모스크바를 해왕성 대함 순항 미사일로 기습적으로 격침시켰다.
"QUICSINK은 전 세계의 자유에 대한 해상 위협을 무력화시킬 긴급한 필요성에 대한 해결책이다." 토니 믹스 AFRL 군수국장은 발표문에서 이렇게 말했다.
2천 파운드 무게의 GBU-31 JDAM은 GPS로 유도되지만 자주적으로 추진되지는 않는다. 비행기에서 발사된 후, 발사기의 속도와 중력은 JDAM의 속도를 제공하고, 지느러미는 JDAM을 목표물로 유도한다. 해상 버전은 물 위의 정지된 목표물과 움직이는 목표물을 모두 타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중량 어뢰는 대형 선박을 침몰시키는 데 효과적이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해군 자산의 일부에 사용된다." 제53비행단 제85시험평가대대의 고급 프로그램 책임자인 앤드류 스완슨은 발표문에서 이렇게 말했다.
"QUQUICSINK를 통해 우리는 전투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에게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면서 공군 전투기의 대다수에 의해 채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저비용의 보다 민첩한 해결책을 입증했다.
공군은 또한 작년에 GBU-31의 GPS 유도 시스템이 구형 GBU-24의 레이저 유도보다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레이저 유도 폭탄이 배를 향해 발사된다면, 조종사는 그 지역에서 어슬렁거리며 목표물을 타격할 때까지 레이저로 계속 조명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조종사가 목표 선박에 의해 격추될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GPS 유도 해상 무기를 발사한 후, 조종사는 즉시 그 배의 사정거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GBU-31의 GPS 가이던스는 레이저 유도 무기와는 달리 모든 기상 조건에서 작동할 수 있으며, 이는 흐린 환경에서 작동하기 어려울 수 있다.
AFRL은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 개념을 사용하여 폭탄을 목표물로 유도하는 탐색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픈 시스템 아키텍처를 사용함으로써, AFRL은 이 서비스가 서로 다른 제조업체의 구성 요소를 "플러그 앤 플레이"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는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향상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표준 JDAM을 탑재할 수 있는 모든 항공기는 개조된 해상 JDAM도 탑재할 수 있을 것이라고 AFRL은 작년에 말했다.
이 테스트는 AFRL과 에글린의 통합 테스트 팀에 의해 수행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efensenews.com/air/2022/05/04/air-force-destroys-target-vessel-with-ship-killing-j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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