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하군...그 모습 다시는 안보려 했는데..주제 파악 못하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감옥 갈 준비하는 사람 치고 여유 있네

있는 척 하는 것이겠지

 

5년간 국민들과 의사소통 단절하고 지낸 사람이

퇴임 후에는 "말하고 싶다?"

 

"'이제 살 것 같다'라고 말하는 국민들이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새겨볼 것"

 

당분간 조용히 지내는게 최선!

 

 



 

[국민의 외침] 우리가 평소에 외치고 싶었던 말(Feat.양산 사저)

 

https://conpaper.tistory.com/10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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