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외침] 우리가 평소에 외치고 싶었던 말(Feat.양산 사저)

 

 

   오늘의 주제와 연관해서 이 케이 방역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내가 정말 여기 할 말이 많은데
애당초 이 나라에 우한 폐렴이 어디서 발병한 겁니까 중국 중국 아닙니까 그러면 발병을 했을 때 확진자가 초반 30명 미만일 때 입국을 한 달만 잡아냈다면 이거 이렇게 안 됐습니다.

 

저렇게 백신으로 인해 피해 본 분들은 없었을 거예요. 그리고 백신도 충분히 안전 검증을 받아서 저런 피해자분들 안 나왔을 겁니다.

 

조선일보

 

문재인이 개새끼요 3년간 퇴임하는 날까지 정은경 이년하고 단 한 차례도 중국 놈들 입국 금지시킨 적 없습니다.

 

이게 뭐냐 수도꼭지에 똥물이 나오는데 수도꼭지를 잠가야 할 거 아닙니까 방역이라 그런 거예요.

오염의 원천을 막아야죠

 

순서가 아니 그렇습니까 욕조에 똥물이 나와서 찼다 쳐도 방역의 순서는 일단 수도꼭지를 막고

그다음에 소독약을 뿌려서 똥물도 걸어내고 소독도 하고 이것이 방역의 순서 아닙니까

 

 

케이 방역이라는 건 똥물을 수돗물을 그대로 들어놓고 똥물이 흐르는 속도보다 푸는 속도를 빨리 하면 된다라는 이런 논리입니다.

 

그러면 그 욕조가 국토고 그 욕조 안에 국민들이 들어가 있는데 이 똥물이 국민들 한번 싹 훌트고 병 다 걸려서 다 죽고 나서 똥물을 퍼서 넘치지만 않게 하면 방역이 성공했다.

 

이게 케이 방역입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여러분 ?

그러다 보니 저 많은 피해자 지금 이 시간으로 사망자가 무려 2만 명이 넘습니다.

 

여러분 이제 코로나는 안 걸리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2만 명 넘는 사망자 누가 책임질 거예요. 병이니까 괜찮습니까? 막을 수 있는 병이었습니다.

 

300명의 애들이 죽었다고 9년째 나라 제사를 지냈는데 2만 명이 넘는 사망자들 유가족들 문재인이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성공한 방역이라고 유가족들의 가슴에 두 번 칼을 찌르는 이 미치놈이 인간입니까 여러분?

이제 와서 본인은 나라와 국민을 국민의 생명권을 모두 작살내놓고 잊혀지고 싶은 채로 산답니다.

이거 시발 족까는 소리 아닙니까 사람 다 죽여놓고 가족 해체 시켜놓고 국가 해체시켜놓고

이게 이제 와서 살인죄를 저지른 살인마가 잊어주십시사 하는거 하고 뭐가 다릅니까

 

여러분 문재인은 이 죗값을 모두 다 받기 전에 절대 잊혀질 권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 살인자 새끼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난 5년 대한민국에서 보수라는 인간들이 만만하게 보여 이용당하고 조롱 당해왔던 역사가 있습니다.

 

그게 왜 그렇습니까 쉽게 잊고 쉽게 용서하고 쉽게 타협해서 그렇습니다.

 

여러분 좌파는 인간 새끼도 아니에요.

 

세월호 그 애들의 죽음을 악랄하게 이용했기 때문에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

민주당이 176석 과반 의석을 얻은 게 남의 자식 죽음을 이용해서 악랄하게 싸웠기 때문에 그 결과가 나온 겁니다.

 

문재인은 간첩입니다.

 

자기가 자기가 간첩인지를 몰라 문제인 명백히 간첩이야 몰라요 몰라 저 피 씨는 지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우리가 구호로 마지막으로 일깨워줍시다 여러분 항상 정의의 불꽃이 여러분의 가슴을 태운다면 악으로써 표현하십시오

 

보수는 나 같은 새끼가 없어서  그동안 진 겁니다.

책상 다리의 양반 다리를 꼬고 판사요 검사요 변호사요 그 자가 공무원 놀이거리 하고 아스팔트 투쟁을 게을리한 역사를 또다시 반복한다면

 

여러분들이 뽑은 대통령은 또다시 탄핵당할 것이고 어렵게 찾은 여러분의 자유는 다시 억압받을 것입니다.

 

거리의 싸움은 거리의 방식으로 하는 것이오 몸을 받쳐 악을 받쳐 이런 개 양아치 3끼들이 두 번 다시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를 짓밟지 않도록 겁을 내도록 목소리로 단결해야 되는 겁니다.

 

그 잘난 품위를 버리시고 아스팔트를 나와서 어른 대접 받으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여러분은 아스팔트를 나온 이상 자유를 위한 투사입니다.

 

투사에 여자가 어디 있고 남자가 어디 있고 어른이 어디 있고 애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는 모두 동지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이름과 자유의 가치 법치의 가치 아래 여러분과 저는 친구이자 동지입니다.

 

여러분의 5년의 묵힌 가슴의 한과 악을 마지막 함성으로 문재인 귓구멍에 꽂아버립시다

 

저희가 항상 아스팔트에서 여러분의 가장 앞에 서겠습니다.

 

여러분을 보호할 것이고 자유의 가치를 보호하며 저는 정치 생각 아예 관심도 없는 놈입니다.

 

그저 제가 있어야 할 이 뜨거운 아스팔트에서 여러분의 든든한 빽과 여러분의 든든한 아들과 여러분의 든든한 동료와 동지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겁먹지 마시고 아스팔트로 나오십시오 여러분 저희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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