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자동 세탁 시스템ㅣ잎으로 만든 생분해성 무선 히터 A new robotic system for automated laundry ㅣVIDEO: Towards Decomposable Interactive Systems: Design of a Backyard-Degradable Wireless ...

 

이탈리아 볼로냐와 일렉트로룩스 대 연구팀

세탁 주기 끝나면 물건을 넣고 세탁기에서 집는 훈련 성공

 

   볼로냐와 일렉트로룩스 대학의 연구원들은 최근 인간의 가장 흔한 일상 업무 중 하나인 빨래를 도울 수 있는 새로운 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 스프링어링크의 '인간친화 로봇학'에 실린 논문에 소개된 이 시스템은 세탁 주기가 끝나면 물건을 넣고 세탁기에서 집는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로봇 자동 세탁 시스템

 

연구를 수행한 연구원 중 한 명인 지안루카 팔리는 TechXplore에게 "우리의 최근 프로젝트는 산업 파트너인 일렉트로룩스와 볼로냐 대학 간의 협력의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업계 파트너인 일렉트로룩스는 신제품의 테스트와 평가를 가속화하기 위해 로봇화된 세탁물 조작을 개발하여 국내 가전 테스트 연구소에 배치하고자 했다. 이러한 관심은 로봇 시스템을 배포하는 것이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거나 전혀 하지 않고 테스트 및 검증을 24시간 일주일 내내 작동함으로써 잠재적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의해 동기 부여된다."

 

 

볼로냐 대학의 자동화 및 로봇 연구소(LAR)는 로봇 조작에 초점을 맞춘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지난 몇 년 동안, 이 연구소의 연구원들은 로봇 핸드 디자인과 스위치 기어 배선 및 변형 가능한 물체의 조작을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포함한 많은 유망한 시스템을 소개했다.

 

팔리는 "일렉트로룩스와 우리 연구소의 이런 관심사는 2017년에 공식적으로 시작된 협업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최근 논문을 포함한 이 협업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세탁 작업을 자동화하는 로봇 시스템(인식 파이프라인 및 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평가하는 것이었다."

 

로봇 자동 세탁 시스템

LAR과 일렉트로룩스의 최근 연구 노력의 목표는 결국 세탁소 및 서비스의 인간 운영자를 완전히 자율적인 이동식 로봇 팔로 대체하는 것이다. 옷은 변형 가능성이 높고 로봇은 변형 가능한 물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고군분투하기 때문에 이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로봇 시스템의 경우 세탁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세탁이 필요한 옷을 감지해 주워 세탁기에 넣고 세탁기 디스플레이에 있는 정보를 해석하고 원하는 세탁 주기를 수행하도록 기계 설정을 조정하는 단계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techxplore.com/news/2022-05-robotic-automated-laundry.html)

 

 


 

캘리포니아 대 

버클리, 액센츄어 연구소

재활용 가능한 난방기 개발

 

  잎, 조개 조각, 종이는 잉크만 있으면 재사용 가능한 무선 히터가 된다.

 

우리는 값싸고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을 만드는 데 아주 능숙해졌다. 불행하게도, 몇몇 해로운 부작용이 있다. 그 중: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매립지에 남아있을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만들어낸다. 게다가, 이러한 상품들을 만드는 과정은 또한 원자재, 정제, 공급망, 포장 등을 고려할 때 환경에도 좋지 않다. 

 

잎으로 만든 생분해성 무선 히터

 

 

생각해보면 끔찍하기까지 하다. 이것이 우리 대부분이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이유다. 현실적으로 모든 것을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것은 실용적이지 않지만, 어떤 것을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것은 원자재의 가용성, 재사용성, 그리고 최종적인 폐기를 고려하는 매우 엄격한 친환경적 정의에도 해당된다.

 

잎으로 만든 생분해성 무선 히터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액센츄어 연구소의 연구원들은 표준 무선 충전 패드에 히터를 놓으면 그 안에 있는 어떤 것이든 따뜻하게 데울 수 있는 무선 히터의 설계로 이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있다. 종이, 조개류 조각, 은 나노와이어, 그리고 잎 뼈대로 만들어진 이 재활용 가능한 난방기는 한 묶음의 쿠키를 70 °C까지 데울 수 있지만, 몇 달 안에 퇴비로 분해된다.

 

 

 

생물학적 분해 가능한 물질이 적합한 "반영구적" 기술 설계의 공간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설계에서 재료의 분해 가능성을 우선한다면, 책임 있는 처분 편의성을 희생하지 않고 내구성과 향상된 기능을 갖춘 인터페이스를 설계할 수 있을까요? 

- 캐서린 W. 송 외.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잎으로 만든 생분해성 무선 히터

via youtube

 

(Source: 

https://spectrum.ieee.org/wireless-heater-made-from-a-leaf-skeleton-is-fully-decomposable)

 

Towards Decomposable Interactive Systems: Design of a Backyard-Degradable Wir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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