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계획하고 있는 '걷는 자동차', 현실에 한 걸음 VIDEO: Hyundai share concept of 'walking' car that climbs over tough terrain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교통해양 Transport, Marine2022. 5. 10. 19:45
고객 위한 험난한 지형 주행용 차량
스타워즈에서 나온 것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현대차가 계획하고 있는 '걷는 차'는 자동차 제조사가 그것의 도착을 앞당기기 위해 2천만 달러 (1,600만 파운드)의 새로운 개발 센터를 공개한 후, 현실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미국 몬태나주에 문을 연 New Horizon Studio의 목적은 기존 지상 차량에 어려움이 있는 지형 위를 여행하기를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미래의 고객을 위해 차량을 제작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이 운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것을 간단히 걸을 수 있는 다리를 가진 자동차를 포함하여 UMV(Ultimate Mobility Vehicle)의 개발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이 회사는 앞서 2019년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UMV용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스타워즈 우주에서 볼 수 있는 올터레인 기갑수송기(AT-AT) 워커를 닮은 '엘리베이트(Elevate)' 콘셉트는 전통적인 휠과 위험한 지형을 위해 펼쳐지는 다리를 결합했다.
Hyundai share concept of 'walking' car that climbs over tough ter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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