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로봇 이용한 3D 프린팅으로 댐 건설한다 China’s robot-built 3D-printed dam ready in 2 years: scientists ㅣ VIDEO: The World’s Largest Concrete 3D Printer

 

5~6년 짜리 공사 단 2년 만에 완성하는

중국의 로봇 3D 프린팅 댐: 

 

   티베트 고원 프로젝트의 핵심인 인공지능은 인부 없이 한 조각씩 댐을 건설할 것이다.

완공되면 양취수력발전소는 매년 거의 50억 킬로와트시의 전기를 허난성에 공급할 것이다.

 

중국 과학자들은 티베트 고원의 양취댐이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AI 제어 기계를 이용해 건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웨이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과학자들에 따르면, 중국은 티벳 고원의 댐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3D 프린터로 바꾸기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다.

 

180미터(590피트) 높이의 양취 수력발전소는 3D 프린팅에 사용되는 적층 제조 공정과 동일한 방식으로 무인 굴착기, 트럭, 불도저, 파버 및 롤러를 사용하여 한 조각씩 건설될 예정이다.

 

 

 

2024년 완공되면 양취댐은 매년 황하 상류에서 중국 문명의 요람이자 1억 인구의 고향인 허난(河南)까지 50억㎾에 가까운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scmp.com/news/china/science/article/3176777/chinas-robot-built-3d-printed-dam-ready-2-years-scientists)

 

GE의 세계에서 가장 큰 3D 프린터

GE gets world’s biggest 3D printer in quest to make tall turbines on site

 

 

https://www.globalconstructionreview.com/ge-gets-worlds-biggest-3d-printer-in-quest-to-make-tall-turbines-on-site/

 

 

 

세계에서 가장 큰 콘크리트 3D 프린터

The World’s Largest Concrete 3D Pr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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