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로봇 이용한 3D 프린팅으로 댐 건설한다 China’s robot-built 3D-printed dam ready in 2 years: scientists ㅣ VIDEO: The World’s Largest Concrete 3D Printer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22. 5. 9. 15:15
5~6년 짜리 공사 단 2년 만에 완성하는
중국의 로봇 3D 프린팅 댐:
티베트 고원 프로젝트의 핵심인 인공지능은 인부 없이 한 조각씩 댐을 건설할 것이다.
완공되면 양취수력발전소는 매년 거의 50억 킬로와트시의 전기를 허난성에 공급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과학자들에 따르면, 중국은 티벳 고원의 댐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3D 프린터로 바꾸기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다.
180미터(590피트) 높이의 양취 수력발전소는 3D 프린팅에 사용되는 적층 제조 공정과 동일한 방식으로 무인 굴착기, 트럭, 불도저, 파버 및 롤러를 사용하여 한 조각씩 건설될 예정이다.
2024년 완공되면 양취댐은 매년 황하 상류에서 중국 문명의 요람이자 1억 인구의 고향인 허난(河南)까지 50억㎾에 가까운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GE의 세계에서 가장 큰 3D 프린터
GE gets world’s biggest 3D printer in quest to make tall turbines on site
세계에서 가장 큰 콘크리트 3D 프린터
The World’s Largest Concrete 3D Pr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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