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스마트하게 버리는 시대 온다...IoT화된 휴지통 VIDEO:「IoTゴミ箱」がとってもエコ!近所に1台欲しくなっちゃう……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환경안전 Environment,Safety2022. 5. 8. 19:55
환경을 위해서,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 뿐만이 아니라 "버리는 방법"도 생각해 보면 어떨까.
주식회사 포스텍은 SmaGO(스마고)라는 IoT화된 휴지통을 운용하고 있다.
"이거 쓰레기가 쌓이면 자동으로 5~6배까지 압축해주니까 쓰레기가 넘치는 걸 막을 수 있대."
게다가, 쓰레기의 축적 상황은 클라우드상에 공유되기 때문에, 쓰레기 수집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고 회수 비용도 억제할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휴지통은 미국 '빅 벨리 솔라'사가 개발한 것을 활용하고 있어 태양광 발전으로 작동한다.사용전력이 적기 때문에 날씨가 나쁜 날이 2주 정도 계속돼도 문제없다는 것.
사실 IoT 휴지통은 해외 관광지와 대학 등에 이미 도입됐다.일본에서도 2020년에 오모테산도·하라주쿠 에리어, 이듬해에는 시부야의 「RAYARD MIYASHITA PARK」나 사이타마의 「메트 라이프 돔」에 설치되어 산란 쓰레기의 감소나 쓰레기 회수의 효율 업으로 이어진 것 같다.
2022년 3월부터는 나고야의 「Hisaya-odori Park」에서도 운용이 시작되어 서서히 IoT 휴지통이 퍼지고 있다.
쓰레기를 스마트하게 버리는 시대가 온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iotnews.jp/archives/161144)
初の本格運用 IoT活用スマートごみ箱 センサーで自動圧縮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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