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대런의 일대기 Beyond The Sea 영화와 주제가

 
 
영화 비욘드 더 씨 Beyond The Sea
2004년 ‧ 뮤지컬/드라마
영국에서 제작된 케빈 스페이시 감독의 2004년 드라마 영화이다. 
케빈 스페이시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잔 판틀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위키백과
 

바비 대런의 일대기 Beyond The Sea 영화와 주제가
ES24

 
시놉시스
음악만이 그의 심장을 고동치게 한다.
뉴욕의 브롱크스에서 태어난 ‘바비 대런’은 어린 시절, 류머티스 열병으로 심장이 손상되어 15살까지 밖에 살지 못 할 꺼 라는 선고를 받게 된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 ‘폴리’는 음악을 통해 ‘바비 대런’이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을 보여 주고, 그에게서 음악적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준다. 이후, 음악과 춤에 대한 열정으로 심장의 아픔을 극복하게 된 ‘바비 대런’은 미국...
 

바비 대런의 일대기 Beyond The Sea 영화와 주제가
구글
 
Beyond The Sea  
Somewhere beyond the sea
Somewhere waiting for me
My lover stands on golden sands
And watches the ships that go sailin'
(바다 너머 어딘가에서
나를 기다리는 어딘가
내 연인은 황금 모래 위에 서 있어.
그리고 항해하는 배들을 지켜봐)
Somewhere beyond the sea
She's there watching for me
If I could fly like birds on high
Then straight to her arms
I'd go sailing
It's far beyond the stars
It's near beyond the moon
I know beyond a doubt
My heart will lead me there soon
We'll meet beyond the shore
We'll kiss just as before
Happy we'll be beyond the sea
And never again I'll go sailing
I know beyond a doubt, ah
My heart will lead me there soon
We'll meet (I know we'll meet) beyond the shore
We'll kiss just as before
Happy we'll be beyond the sea
And never again I'll go sailing
No more sailing
So long sailing
Bye bye sailing
소스: LyricFind
작사: Albert Lasry / Charles Trenet / Jack Lawrence
Beyond the Sea 가사 © Raoul Breton Editions, Warner Chappell Music, Inc
 
 
Originally sung by Bobby Darin 

 

 

 

 

 

 

Tatiana Eva-Marie & Avalon Jazz Band

(바다라는 제목으로 번안된 프렌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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