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인수 후 트위터 팔로워들의 급격한 변동...왜 ㅣ 트루스 소셜 앱 웹브라우저에 5월 말 출시 Twitter confirms fluctuations in follower counts after Musk dea..ㅣ Truth Social app to be available via web browser ‘en..
트위터 머스크가 인수하더니 팔로워
민주당(좌파)는 줄어들고 공화당(우파)는 늘어나고
트위터는 민주당의 놀이터였나
무슨 알고리즘을 이렇게 만들어놨지
머스크 인수 전 트위터는 편향적 정치적 SNS일 뿐
트위터는 머스크의 인수 발표 후 팔로워 수의 변동을 확인했다.
트위터는 일론 머스크가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이후 자사 플랫폼에서 발생한 팔로워 수 변동은 본질적으로 자연현상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수많은 유명 사례들이 팔로워 수를 늘리거나 줄였다. 트위터는 테크크런치에 이러한 변동은 새로운 계정 생성과 비활성화의 결과이며 봇이나 소셜 미디어 거인의 행동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니라고 확인했다.
트위터는 성명을 통해 "최근 팔로워 수가 변동하는 것을 조사해 왔다"고 밝혔다. "우리는 팔로워 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팸 정책을 위반하는 계정에 대해 계속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이러한 변동은 주로 새로운 계정 생성과 비활성화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팔로워 수 변동에 대해 계속 조사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현상은 무엇으로 설명할까.
NBC뉴스에 따르면 트위터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기록하고 있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 소식이 전해진 후 3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잃었다. 케이티 페리는 2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잃었다. 이 계약이 발표된 지 몇 시간 후, 《스타워즈》의 배우 마크 해밀은 트윗에서 팔로워 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언급했다
거래가 발표되기 전, 트위터의 많은 사용자들은 트위터가 그 제안을 받아들이면 플랫폼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트위터에서 '#립트위터'가 유행했고 카운터소셜 등 대체 소셜미디어 플랫폼도 사용자들이 새로운 옵션을 찾으면서 유행했다. 팔로워 수가 오락가락하는 것을 보면 일부 이용자들은 이 소식에 반발해 계정 삭제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활성화는 일부 사용자들이 머스크의 언론자유 접근 방식이 플랫폼의 콘텐츠 절제 정책 변화와 금지된 사용자들의 복귀로 이어질 것을 우려한 데 따른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계정이 복권될 경우 복귀가 허용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우파 탄압의 증거: 현직 대통령의 계정 영구 정지시킨 트위터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techcrunch.com/2022/04/27/twitter-fluctuations-follower-counts-after-musk-deal-organic/)
트럼프 트위터 복귀 안하고 당분간 트루스 소셜에 전념할 것
웹브라우저에 5월 말 출시
아이폰 앱은 다운로드 가능
안드로이드는 아직 미정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 소셜 앱이 5월 말 웹브라우저에서 출시될 것이라고 데빈 누네스 최고경영자(CEO)가 4일(현지시간) 밝혔다.
누네스는 플랫폼에 올린 글에서 트루스 소셜이 안드로이드 기기용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아직 출시가 승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Google Play 및 Apple 앱 스토어에서 제공되는 가용성은 앱의 확장 기능의 핵심이다.
트럼프가 트위터(TWTR)에서 쫓겨난 뒤 트루츠소셜의 모기업인 트럼프미디어앤테크놀로지그룹(TMTG)이 빅테크에 맞서는 임무를 띠고 출범했다.N)페이스북과 유튜브는 1월 6일 미국 의사당 폭동 당시 폭력을 선동하거나 미화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 벤처는 알파벳 소유 구글(GOOGL)에 대한 의존으로 인해 제약을 받는다.O) 그리고 애플 (AAPL)O)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하는 앱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강미은
미시간대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숙명여대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