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취임식에 참석하는 박통을 문 옆에?...장난하나
문재인을 무슨 명분으로 얼굴을 보나
국민 그리고 자신이 불법 탄핵됐다고 생각하는데
문 정권 호위대 조중동이 좋아하는 모습이 선해
국민들, 문재인 얼른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이재명 유승민은 초청 못받아
(편집자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참석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이미 취임식 참석 의사를 밝힌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문 5년 동안은 법 체계가 완전히 무너진 비탄의 시기
이번에 정립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중진국에서 머물 것
미 언론도 깨어나기 시작 부디 한국 언론도 따라하기를
올 11월 상하원 중간선거를 기점으로 미국은 확 바뀔 것
조중동은 이제 올드미디어로 구시대의 정치야합의 산물
(편집자주)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위원장은 27일 “어제(26일)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윤 당선인의 친필이 담긴 친전과 취임식 초청장을 전달했다”며 “박 전 대통령께서는 ‘먼 길을 찾아오시고, 당선인께서 친필로 초청 의사를 밝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또 박 전 대통령이 “새 정부가 출발하는데 축하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건강 상태로는 3시간 이상 이동하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운동과 재활을 통해 잘 견뎌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이 참석하기로 화답한 것으로 봐도 되느냐는 물음에 “그렇게 해석해도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윤 당선인의 취임식에서 문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의 만남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취임식 참석 후 곧바로 새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으로 내려갈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4/28/VCX6CHOXHZCCZAJRWY2UWVWD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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