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5번 만 하면 코로나 감염 확인 앱...화이자, 1억달러에 인수 제안 Pfizer Australia proposes acquisition of ResApp Health
화이자 호주, ResApp Health 인수 제안
ResApp은 호흡기 질환을 진단하고 관리하기 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화이자의 100% 자회사인 화이저호주가 디지털헬스 기업 리스앱헬스의 지분 100% 인수를 위한 구속력 있는 제도 이행계약서에 서명했다.
화이자는 ResApp을 주당 0.115 호주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는데, 이는 총 주식가치가 약 7,430만 호주 달러(미화 1억 달러)에 해당한다.
ResApp의 이사들은 만장일치로 주주들에게 약정안에 찬성하는 투표를 권고했다.
이 계획은 호주 경쟁 및 소비자 위원회(ACCC)를 포함한 특정 규제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회사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소리를 이용하여 호흡기 질환의 심각성을 진단하고 측정할 수 있다.
임상적으로 검증되고 규제로 승인된 제품에는 호주에서 승인된 치료용 물품 관리국(TGA)과 유럽에서 승인된 CE Marked인 ResAppDx와 SleepCheck가 있다.
ResAppDx는 스마트폰 기반 급성 호흡기 질환 진단 테스트로 응급실, 원격 진료 및 1차 진료 환경에서 사용된다.
Sleep Check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은 개인이 수면 무호흡증의 위험을 스스로 평가할 수 있게 해준다.
ReApp의 CEO이자 전무 이사인 Tony Keating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기술이 의료의 변혁과 환자의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우리의 비전과 믿음을 공유하는 선도적인 바이오 제약 회사인 화이자의 이번 인수에 대한 전망에 흥분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medicaldevice-network.com/news/pfizer-australia-proposes-acquire-resapp-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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