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사키 중공업, 다용도 UGV(무인지상 차량) 실증 실험 성공 VIDEO: 川崎重工が多用途UGV「ミュール」で無人自動運転の実験に成功 工場内のスマート物流で物資輸送の自動化を促進
카와사키 중공업 주식회사(이하, 카와사키 중공)는 공장내 물류의 무인화를 목적으로 개발한 다용도 UGV(무인지상 차량)에 의한 무인지상 차량)에 의한 무인지상 수송의 실증 실험에 성공한 것을 발표했다.
추가 설비가 필요 없어 자율 주행하는 다용도 UGV
실증 실험은 아카시 공장의 모터사이클 제조 라인에서, 유인 트럭으로 실시하고 있는 공장내의 엔진 운반이, 무인지율 주행의 다용도 UGV(무인지상차량)로 대체 가능한 것을 실증하는 것.다용도 UGV에 회당 15대의 엔진을 적재하고 엔진공장에서 300m가량 떨어진 모터사이클 조립공장까지 무인 자율주행으로 이송했다.
다용도UGV(무인지상차량)
카와사키중공이 개발한 다용도 UGV는, 높은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카와사키 모터스제의 오프로드 사륜 차량"MULE"(뮬)에 무인 자율 주행용의 시스템을 탑재.레일 등이 필요 없는 무궤도 주행을 위해 공장에 도입하는 경우는 추가 설비가 필요 없고 좁은 통로에서도 자율 주행이 가능.
주행루트의 변경을 쉽게 할 수 있어 제조상황에 따른 행선지의 변경이나 제조라인의 변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다용도 UGV의 활용을 통해 이전부터 유인 트럭으로 실시하고 있는 엔진 운반업무의 효율화가 기대된다.
실험에서 사용한 다용도 UGV에 대하여
실험에서 사용한 차체의 파워 유닛에는 모터를 채용해(EV), 공장내 주행을 실시하기 위해 다리 둘레는 온로드 스타일, 또 차상 설비는 엔진의 수송에 최적인 캐리어 스타일을 채용.충전환경 확보가 어려운 장소나 비포장도로 주행에는 엔진을 탑재한 오프로드 스타일을 선택하는 등 활용하는 필드에 맞춰 차체를 맞춤화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robotstart.info/2022/03/28/khi-multipurpose-ugv.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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