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애플 아이폰 SE, 세계 최초 저탄소 알루미늄 사용 Apple's use of the World’s First Commercial-Purity Low-Carbon Aluminum from...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환경안전 Environment,Safety2022. 3. 25. 16:28
애플의 그린 본즈는 알루미늄 생산의 돌파구를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제련 과정에서 온실 가스 대신 산소를 만들어냈다.
애플은 오늘 그린본드에 대한 47억 투자로 새로운 저탄소 제조 및 재활용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2016년 이후 3개의 그린 본드를 발행하고 있으며, 이 투자로 전 세계 배출량을 줄이고 전 세계 지역사회에 청정 전력을 공급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작업의 일환으로, 애플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제련 기술의 큰 진보에 따라 탄소 없는 직접 알루미늄을 구매하고 있다. 알루미늄은 제련 과정에서 직접적인 탄소 배출을 일으키지 않고 실험실 밖에서 산업 규모로 제조된 최초의 제품이다.
환경, 정책, 사회 이니셔티브 담당 부사장 리사 잭슨: "애플은 우리가 발견한 것보다 지구를 더 잘 떠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의 그린 본드는 우리의 환경 노력을 전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도구이다. 지구의 한정된 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제품 전체에서 재활용 및 재생 가능한 소재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이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투자는 우리가 사용하는 소재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필요한 획기적인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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