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석조 블록의 집합체...테네리페 섬에 있는 메니스 아르키텍토스 교회 VIDEO: Menis arquitectos' church on tenerife island is a cluster of monolithic stone blocks
성스러운 구원자 교회, 15년 만에 완공
15년 이상의 공사 끝에, 메니스 아르키텍토스는 스페인의 카나리아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인 테네리페 섬에 성스러운 구원자 교회를 공개했다.
일체형 콘크리트 프로젝트는 라스 촘버라스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도시와 사회 변화에 필요한 촉매제로 실현되고 있다.
건축가의 비전에 따르면, 새로운 건물은 존재하지 않는 장소를 만들어야 하며, 라스 촘바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부여하고 혼란스러운 도시 구조에서 자신을 기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해야 한다.
완공된 프로젝트에는 교회, 주민센터, 녹지로 둘러싸인 광장이 포함되어 있어 환영받는 대중모임 장소가 조성되어 있다.
MENIS Arquitectos의 4가지 일체형 모듈
menis arquitectos에 의한 성스러운 구원자 교회(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는 큰 석조 모듈의 고르지 않은 집합체로 형성된다. 고르지 않은 리듬으로 구성된 이 블록들은 2008년에 완공된 4권 중 2권에 해당하는 커뮤니티 센터를 포함하고 있다. 커뮤니티 센터는 15년 전 건설된 이후, 필요한 자금을 조금씩 모아 교회의 나머지 두 모듈을 완성해 왔다.
빛이 조각한 공간
화산섬의 지질학에서 영감을 얻어 메니스 아르키텍토스의 교회 단지는 자연발생적인 바위와 같은 4권의 부피로 지구로부터 솟아 있다. 원석의 질감은 그 문맥의 전형적인 주거 구조와는 대조적이다. 거대한 형태는 금속과 유리로 둘러싸인 좁은 틈에 의해 분리되는데, 이것은 자연광이 우주로 들어오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조명 조건을 염두에 두고, 형태는 하루 종일 햇빛 투과성을 최적화하도록 세심하게 배치되었다.
해가 뜨면 십자가를 통해 빛이 들어와 상징적인 동굴처럼 제단 뒤의 공간을 채운다. 제단, 확인, 그리고 성찬식은 한 줄기 빛이 저녁 늦게 고해성사를 비추는 동안 천창을 통해 정오에 빛을 받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Work: Iglesia del Santísimo Redentor de las Chumberas/ The Holy Redeemer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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