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형 혈액형, 코로나에 강해...A형은 취약 Genetic study reveals causal link between blood type and COVID severity
전세계 혈액형 O형 > A형이 70~85% 차지
O형 입원 및 사망 위험 현지히 낮아
팬데믹 초기에 의사들은 COVID-19 질병 심각도와 환자의 혈액형 사이의 연관성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현재 연구자들은 여러 혈액 단백질이 COVID-19로 인한 입원 및 사망 위험 증가와 인과적으로 관련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이러한 초기 관찰 결과를 검증했다.
2020년 우한에서 나온 초기 관찰 연구 중 일부는 사람의 혈액형과 SARS-CoV-2 감염으로 인한 심각한 질병의 위험 사이의 상관관계를 지적했다. 일반적인 관측은 A형 혈액형이 O형 혈액형에 비해 입원 및 사망 위험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LOS Genetics 저널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는 혈액형과 COVID-19 심각도 사이의 인과 관계에 대한 가장 명확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그 연구는 혈액 단백질의 수준을 지배하는 유전자 변형과 COVID-19 질병 결과 사이의 관계를 평가하기 위해 멘델리안 무작위화라고 불리는 분석 방법을 사용했다.
빈센트 밀리셔는 "부모에서 자손으로 유전되는 유전자 변형이 무작위 통제된 임상시험이 사람들을 그룹에 할당하는 방식과 유사한 개념으로 무작위로 할당되기 때문에 노출과 질병 사이의 인과관계가 확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에서 그룹은 서로 다른 혈액 단백질 수준에 대한 유전적 성향에 의해 정의되므로 환경적 영향의 영향을 피하면서 높은 혈액 단백질 수치에서 COVID-19 심각도에 이르는 인과적 방향을 평가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3,000개 이상의 혈액 단백질을 검사했고, COVID-19의 심각성은 입원 또는 사망에 의해 결정되었다.
주요 연구 결과 중 하나는 COVID-19 심각도와 사람의 혈액형을 결정하는 ABO로 알려진 효소 사이의 인과 관계였다.
킹스 칼리지 런던의 크리스토퍼 위벨 교수는 새로운 연구가 특정 혈액형과 COVID-19의 심각성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ABO 연구 결과가 A형 혈액과 COVID-19 위험의 증가를 연결하는 이전의 관찰 연구를 입증한다고 지적한다.
"이 효소는 개인의 혈액형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며, 우리의 연구는 그것을 입원 위험과 호흡 지원이나 사망의 필요성 둘 다와 연관시켰다," 라고 이번 연구의 공동 저자인 휘벨이 말했다. "우리의 연구는 정밀 혈액군과 중증 COVID-19의 위험성을 연관짓지 않지만 이전 연구에서 A군인 사람들의 비율이 COVID-19 양성인 사람들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에, 이것은 A군이 후속 연구의 후보일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암시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newatlas.com/health-wellbeing/causal-link-blood-type-covid19-severity-genetic-study/)
혈액혈 구성 비율(미국)
한국의 혈액형 비율
AB+: 3%
O-: 6%
A-: 5%
B-: 2%
A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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