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샌프란시스코 밀레니엄 타워 보수 공사 동향 VIDEO: Millennium Tower’s sinking and tilting creates 1-inch gap with 12-story podium structure
밀레니엄 타워의 침하과 기울기로 인해
12층 연단 구조와 1인치 틈 생겨
서쪽으로 약 60cm 기울어
현재 기초 보수공사 중
밀레니엄 타워의 프로젝트 엔지니어는 밀레니엄 타워가 가라앉고 기울어지면서 메인 타워와 더 작은 12층 연단 구조물 사이에 1인치 정도의 간격이 생겼다고 수요일에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트랜스베이 지역에 있는 60층짜리 타워는 18인치가 가라앉고 약간 회전하면서 53채의 콘도가 있는 작은 건물과의 간격이 생겼다. 이 타워는 서쪽으로 약 60cm 기울어져 있다.
프로젝트 엔지니어인 심슨 검퍼츠 & 헤거의 론 햄버그는 성명에서 "우리는 이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에 대한 우리의 평가를 충분히 고려했고, 이 움직임으로 인해 건물이 위험에 처해있지 않거나 완공 전에 일어날 것 같은 움직임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엔지니어들은 건물 기초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18개의 말뚝을 설치하고 1억달러(약 1억원)의 고정을 통해 더 많은 침몰을 초래했던 52개의 말뚝 계획보다 줄어든 18개의 말뚝을 설치할 계획이다.
NBC 베이 에어리어(Bay Area)는 처음에 두 구조물 사이의 간격을 보도하며 미끄러지는 것으로 설명했지만 건물 관리진은 타워가 미끄러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햄버그는 말뚝 설치가 이 틈을 일부 되돌릴 수 있다고 말했다.
밀레니엄 타워의 침하과 기울어짐을 수리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이 세워졌다. 예상보다 더 적은 파일들로 시공 예정이다.
밀레니엄 타워의 기울어짐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그는 "기초보강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 북서쪽 모퉁이 건물의 추가 정착이 제한돼 반등이 발생하고 나머지 주탑은 약간 추가 침하가 발생해 기울어진 부분을 되돌리고 연결된 연단 건물의 승강기 문턱 간격을 좁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메인 타워와 중간 층이 함께 있는 것이다."라고 햄버그는 말했다.
연단 건물은 지하 5층 주차장 꼭대기에 위치해 있으며, 2019년 주정부 조사관들은 간격이 넓어진다는 이유로 차고와 타워를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사용을 금지했다.
제임스 자라틴 밀레니엄 타워 총지배인은 "이 틈은 수리됐고 주정부 조사관들은 폐쇄됐으며 차고 승강기 2대는 다시 운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자라틴은 성명에서 "이전에도 건물 단상 부분에 있는 주차장 엘리베이터 2대에 현관과 착륙층 사이에 틈이 있었다"고 말했다. "미쓰비시 엘리베이터는 코드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임계값을 확장함으로써 이러한 격차를 해소했다."
시 관계자들과 건축 기술자들은 이 건물이 거주할 수 있는 상태로 남아 있고 큰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안전하다고 결론지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sfchronicle.com/sf/article/Millennium-Tower-s-sinking-and-tilting-creates-16942587.php)
The Fight to Fix the Tilting Millennium Tow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