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만 64km...키에프 인근 러시아 대호송 군단 VIDEO: Satellite imagery shows scars of conflict as Russian convoy heads for Kyiv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군사얘기 Military2022. 3. 1. 13:05
우크라이나 사태: 키예프 인근
러시아 전화번호의 휴대전화 서비스도 차단
러시아와 싸우기 위한 외국인 자원자들은 무비자 여행이 허용될 것이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북쪽에서 러시아 군 호송대가 약 64km에 이르는 모습을 위성사진으로 촬영한 결과 이날 오전 보도된 27km(17마일)보다 상당히 긴 것으로 나타났다.
맥사 테크놀로지스 MAXR.N은 또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북쪽으로 32km 떨어진 벨라루스 남부에도 지상군 추가 배치와 지상 공격 헬기 부대가 목격됐다고 밝혔다.
키예프, 비니치아, 빌라체르크바 등지에서도 29일 오전 항공 사이렌이 울렸다.
러시아 극동에 주둔하고 있는 러시아군이 유럽과 아시아 국경지대인 아스트라한 지역에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러시아 동부 군구의 말을 인용,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부대는 다른 임무들 중에서도 군부대의 장거리 이동 훈련을 할 것이라고 지역 사령부는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jpost.com/breaking-news/article-698950)
Ukraine crisis: Russian military convoy near Kyiv stretches 64 km
- 충격적인 러시아 전장에 나타난 이동식⋯
- "강아지도 사람처럼 동료의 죽음에 슬퍼⋯
- 우크라 대사, 유엔에서 엄마에게 보낸⋯
- 건설업체 업역규제 폐지 1년 부작용...⋯
- 5년 내내 원전산업 초토화시켜 놓고 이⋯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