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유력 정치인으로 부상 중인 '케일리 맥이너니' VIDEO: Kayleigh McEnany torches ‘elitist’ Justin Trudeau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2. 2. 22. 10:43
하버드 로스쿨 출신 재원
현재 미국은 공화당이 지배 중
케일리 맥이너니 (Kayleigh McEnany)
전 백악관 대변인
출생: 1988년 4월 18일 (33세), 미국 플로리다 탬파
배우자: 션 길마틴 (2017년–)
학력: 하버드 로 스쿨 (2017년), 하버드 로 스쿨 (2016년), 더보기
부모: 마이클 맥이너니, 리앤 맥이너니
자녀: 블레이크 에이버리 길마틴
케일리 맥애나니(, 1988년 4월 18일 ~ )는 미국의 정치 평론가이자 저술가이다. 그녀는 현재 폭스 뉴스의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폭스뉴스에서 허커비의 프로듀서로 언론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CNN에서 해설자로 일했고, 2016년 공화당 대선 예비선거에서 일찍부터 도널드 트럼프를 비판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든든한 변호인 중 한 명으로 알려지게 됐다. 2017년 공화당 전국위원회 전국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트럼프 대통령 선거캠프에서 공보비서관을 역임했으며, 2020년 10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수석보좌관을 지냈다. 2020년 4월 7일, 그녀는 조 바이든이 제46대 대통령으로 취임할 때까지 트럼프 행정부에서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트럼프 행정부 이후 매케나니는 폭스뉴스에 방송 해설위원으로 채용됐다.
Kayleigh McEnany torches ‘elitist’ Justin Trud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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