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수륙양용 호보크래프트 자동차 공개 VIDEO: World's first luxury sports hovercraft due to go on sale in 2022
호버크래프트의 개념은 1950년대 이후 육지, 모래, 물을 가로질러 운전자들을 띄워온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그러나 70년이 흐른 지금, 가솔린 헤드는 마침내 이 자동차를 축하할 이유가 생겼다. 왜냐하면 세계 최초의 럭셔리 스포츠 호버크래프트가 10만 달러(약 7만3400 파운드 (약 7만3400 파운드)에 판매될 예정이다.
최고속도가 약 60mph, 40mph로 120마일의 슈퍼카만큼 빠르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지금까지 가장 빠른 수륙양용차이다.
페라리, 맥라렌, 부가티와 달리 이 새로운 로드스터는 지상에서 7인치 떨어진 곳에서 공기 쿠션을 타고 이동하며 운전자들이 물을 휙휙 건너갈 수 있도록 하고 오프로드 차량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영국의 엔지니어이자 창업자인 마이클 메르시에의 이름을 딴 본 메르시에가 디자인한 아로사는 '최첨단의 호버크래프트와 전기차 혁신을 휘저어준다'는 평을 듣는다.
전투기처럼 탠덤 좌석 배치가 가능한 개방형 조종석, 숨겨진 뒷바퀴, 디지털 대시보드 등이 탑재돼 있다.
또한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전기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있으며, 3개의 전기 모터에 동력을 공급하며, 버퍼 배터리는 더 짧은 속도의 폭발을 위해 전기를 저장한다.
그것은 거대한 바퀴 테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것들은 사실 선풍기 덕트를 위한 회전 장치이며, VonMercier는 Arosa를 세계에서 가장 조종하기 쉬운 개인 호버크래프트로 만들 것이라고 말한다.
호버크래프트는 때때로 조종이 불가능하기로 악명이 높지만, 폰 메르시에의 진보된 방향 제어 시스템은 뛰어난 조종성을 약속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쉽게 정지, 회전, 후진 및 전진할 수 있다.
아로사는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호버크래프트를 타도록 데려올 수 있도록 배와 같은 측면 갑판을 가지고 있다.
Von Mercier는 우선 50개의 아로사 모델을 만들고 있으며 여름까지 판매되기를 바라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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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s first luxury sports hovercraft due to go on sale in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