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명 영국 의사들 실패한 영국 COVID 정책 비난..."특히 어린이에게 '대규모' 해악" 130+ UK Doctors: Failed COVID Policies Caused ‘Massive’ Harm, Especially to Children

 

   영국 의료 전문가 130여명이 서명한 서한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다른 정부 관리들이 영국에 "대규모, 영구적이며 불필요한 피해를 입혔다"고 비난했다.

 

130명 영국 의사들 실패한 영국 COVID 정책 비난...

 

130명 이상의 영국 의료 전문가들이 서명한 보리스 존슨 총리와 다른 영국 정부 관계자들에게 보낸 서한은 정부가 COVID 대유행의 대응을 잘못 처리하여 국가에 "대량적이고 영구적이며 불필요한 해악"을 초래했다고 비난했다.

 

"영국 정부의 COVID 대유행 대처에 대한 우리의 중대한 우려"라는 서한은 저자들이 영국 정부 정책이 시민들을 보호하는데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경우에 불필요한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하는 10가지 방법을 요약하였다.

 

 

 

 

이 서한의 주요 작성자 10명은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의사, 간호사, 그리고 다른 제휴 의료 전문가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고 쓰고 있다. 반대로, 우리는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한 고용과 관련된 개인적인 위험과/또는 우리가 목소리를 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들에 의해 개인적으로 '망신당할'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저자들은 정부 관리들이 봉쇄 정책의 해악을 측정하는데 실패했고, 바이러스의 위협을 과장했으며, 어린이들에 대한 부적절한 대량 검사를 했다고 비난했다.

 

130명 영국 의사들 실패한 영국 COVID 정책 비난...
NBC News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mail.google.com/mail/u/0/?tab=wm#inbox/FMfcgzGmtrHqjVlnLwfvCxkNFqpNdg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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