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살인범 검거 모습 VIDEO: Dramatic moment police corner and catch double-murderer on the run

 

  살인범 다니엘 볼튼이 24시간 동안 극적인 범인 수색 끝에 경찰에 의해 궁지에 몰리는 순간이다.

이 30세의 남성은 전 여자친구 베서니 빈센트와 자폐증인 9살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어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두 명의 살인범 검거 모습 VIDEO: Dramatic moment police corner and catch double-murderer on the run

 

그는 자폐증이 '유발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스케그네스에서 링컨셔주 러스에 있는 그들의 집까지 28마일을 걸어간 26세의 여자친구와 9살 대런 헨슨을 반복해서 찔렀다.

 

배심원단은 볼튼이 살인을 저지른 후 정원에서 침착하게 담배를 피우고 9개월 된 아이를 남겨두고 가버렸다는 것을 들었다.

그 후 그는 다음날까지술과 음식을 훔친 집을 털고 비번인 경찰관의 다리를 찔렀다.

 

 

 

 

두 대의 차를 납치하려고 시도했지만 결국 핼링턴에 있는 근처 농장에서 체포되었다.

경찰은 볼튼이 농장 야적장에서 도주하는 모습이 담긴 헬리콥터 영상을 공개했다.

 

두 명의 살인범 검거 모습 VIDEO: Dramatic moment police corner and catch double-murderer on the run

 

경찰은 볼튼이 경찰차에 실려가는 바디캠 영상을 공개했는데,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내가 사악한 b****인 것을 알지만 나에게 물을 좀 가져다 줄 수 있나?"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두 명의 살인범 검거 모습 VIDEO: Dramatic moment police corner and catch double-murderer on the run

 

 


두 명의 살인범 검거 모습 VIDEO: Dramatic moment police corner and catch double-murderer on the run


 

(Source: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0467055/Aerial-video-shows-dramatic-end-24-hour-manhunt-police-catch-evil-double-murderer-farm.html)

 

Dramatic moment police corner and catch double-murderer on the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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