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살인범 검거 모습 VIDEO: Dramatic moment police corner and catch double-murderer on the run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얘기꺼리 Gosship2022. 2. 2. 18:15
살인범 다니엘 볼튼이 24시간 동안 극적인 범인 수색 끝에 경찰에 의해 궁지에 몰리는 순간이다.
이 30세의 남성은 전 여자친구 베서니 빈센트와 자폐증인 9살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어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자폐증이 '유발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스케그네스에서 링컨셔주 러스에 있는 그들의 집까지 28마일을 걸어간 26세의 여자친구와 9살 대런 헨슨을 반복해서 찔렀다.
배심원단은 볼튼이 살인을 저지른 후 정원에서 침착하게 담배를 피우고 9개월 된 아이를 남겨두고 가버렸다는 것을 들었다.
그 후 그는 다음날까지술과 음식을 훔친 집을 털고 비번인 경찰관의 다리를 찔렀다.
두 대의 차를 납치하려고 시도했지만 결국 핼링턴에 있는 근처 농장에서 체포되었다.
경찰은 볼튼이 농장 야적장에서 도주하는 모습이 담긴 헬리콥터 영상을 공개했다.
경찰은 볼튼이 경찰차에 실려가는 바디캠 영상을 공개했는데,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내가 사악한 b****인 것을 알지만 나에게 물을 좀 가져다 줄 수 있나?"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ramatic moment police corner and catch double-murderer on the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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