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오프사이드 판정하는 축구 로봇 심판 시범 도입 VIDEO: FIFA Robot referee to officiate Chelsea match, Players first training ahead of club World Cup
첼시는 이번 달 열리는 클럽 월드컵에서 "로봇 심판"에 의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은 첫 번째 프리미어 리그 팀이 될 것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컴퓨터 프로그램과 알고리즘을 이용해 오프사이드를 결정하는 '다리 추적' 기술의 실전 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축구연맹은 11월에 카타르에서 시작될 월드컵에서 이 시스템 사용에 청신호를 올리고 싶어한다.
카타르 도하의 8개 월드컵 경기장 중 6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12월 아랍 월드컵(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에서 성공적인 시범 경기를 치른 후, 첼시 토마스 투헬 감독의 선수들은 UAE 아부다비에 갈 때 반자동 의사 결정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이 시스템은 경기장 지붕에 있는 최대 12대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모든 선수들의 움직임과 공을 포착한다.
애니메이션 스켈레톤을 구성하는 플레이어당 최대 29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초당 50회 평가해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공격 플레이어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으면 추적 시스템이 0.5초 이내에 VAR 운영자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나서 그 메시지는 심판에게 전달되고, 심판은 공격자가 경기를 방해한다고 동의하면 불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thesun.co.uk/sport/17500235/chelsea-robot-referees-club-world-cup)
FIFA Robot referee to officiate Chelsea match, Players first training ahead of club World C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