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출된 갤럭시 S22 울트라 등 3종 비교 VIDEO:Leaked images offer head to head comparison of the three Galaxy S22 phones
갤럭시S22는 6.1인치 디스플레이로 3종 중 가장 작고, 높이가 146mm로 S21(151.7mm)보다 훨씬 짧다. 갤럭시S22+는 6.6인치 디스플레이와 전체 크기를 유지하고, S22 울트라에는 노트 전통의 S펜을 수용하기 때문에 전작보다 약간 더 짧고 약간 더 넓어질 것이다. 아래 이미지는 정확한 치수를 밀리미터 단위로 보여준다.
이 세 모델 모두 120Hz의 최대 재생 속도 및 HDR10+ 지원 기능을 갖춘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S22와 S22+는 최대 밝기가 1,300니트인 반면, 울트라는 놀라운 1,750니트까지 올라갈 것이다.
이 이미지들은 이탈리아 사이트에서 스크랩된 것이므로 엑시노스 2200은 선택받은 칩셋이다.
다음은 카메라.
갤럭시S21 울트라에는 108MP 메인 카메라, 12MP 울트라 와이드, 10MP 망원경, 10MP 잠망경 등 최대 100배 스페이스 줌과 슈퍼 클리어 글라스가 탑재돼 정상에 선다. 셀카 카메라는 40 MP 해상도를 가질 것이다.
갤럭시S22와 S22+는 50MP 메인 카메라부터 시작해 12MP 울트라 와이드, 10MP 망원경(광학 3배 확대)까지 카메라 하드웨어를 공유한다. 셀카 카메라는 4년 연속 10 MP를 유지하고 있다.
비디오의 경우, 이 세 휴대폰은 "슈퍼 HDR"과 갤럭시 폰의 최고의 이미지 안정성으로 8K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Galaxy S22+와 S22 Ultra는 45W 충전(60분 안에 0-100%)을 지원하고, 바닐라 S22는 25W(완전 충전 시 70분)로 만족해야 한다.
충전기는 별도로 판매된다. 소매 패키지에는 USB C-to-C 케이블과 SIM 이젝터만 들어 있다. 갤럭시S22 울트라에는 (S21 울트라와 달리) S펜이 박스에서 분리돼 나온다는 점이 유일한 예외다.
S22 울트라에는 갤럭시S 최초로 S펜이 내장되기 때문이다. S21 울트라에는 지원만 있을 뿐 보관할 곳이 없었다.
갤럭시S22와 탭S8 태블릿을 공식 공개하는 언팩 행사는 다음 달 9일(수)로 예정돼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Samsung Galaxy S22 Ultra - Last Minute Chan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