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판매 로봇 VIDEO: 歩道を動く搬送ロボットの弁当販売「Furiuri」、西新宿で実施中 5G活用事業の一環
'Furiuri(후리우리),
니시신주쿠에서 진행 중 5G 활용사업 일환
이동 로봇을 사용한 서비스 「Furiuri(후리우리)」의 실증 실험이 도쿄·니시신쥬쿠에서 개최중이다.요로우노타키 그룹의 「외딴집 술집 니시신주쿠점」에서 만든 도시락을 적재해, 「모드 학원 코쿤 타워」앞에서, 일주일에 1~2일 정도의 페이스로 시험 판매를 하고 있다.도시락은 한 개에 500엔씩, 튀김도시락, 햄버거도시락 등을 판다.
자동 추종 팔레트 서비스 「Furiuri」의 운영 주체는, 아비달마 주식회사, 주식회사 NH연구소, 도쿄 전력 파워 그리드 주식회사.도쿄도가 공모한 「니시신슈쿠 에리어에 있어서의 5 G를 포함한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시티 서비스 실증 사업」에 채택된, 사람을 추종해 주행하는 팔레트(이동 로봇)를 활용한 이동체 서비스의 실증 사업의 이름이다.
또한 '후리우리'라는 이름은 저울대를 메고 다니는 행상 '후리우리'에서 유래했다.
사용되는 반송 로봇은 전형적인 반송 대차 스타일이다.위에는 도시락을 탑재하는 스페이스가 있어, 전후에는 사이니지로서 사용하는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다.
「사우저」위의 「서비스 팔레트」부분의 디자인 그 외는 오사카의 주식회사 로볼루션이 다루었다.그러한 중개와 인테그레이션은 주식회사 bin-dex의 우메다 마사토씨가 다루고 있다.이번 애초의 발안자도 우메다씨다.그 외 협력 회사 각사를 합치면, 대략 20명 미만의 개발자가 관련되고 있지만, 개발 비용에 관해서는 아비다르마 대표이사 요코타 마사히코씨에 의하면 「기존의 제품을 조합함으로써 리즈너블하게 되고 있다」라고 한다.
니시신주쿠 지역에서의 5G 활용 사업의 일환
5G, Wi-Fi 기능과 센서류를 탑재한 '스마트폴' 앞을 통과하는 Furiuri. 도쿄도의 5G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서 진행되고 있다.
「니시신슈쿠 에리어에 있어서의 5 G를 포함한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시티 서비스 실증 사업」이란, 한마디로 말하면, 니시신슈쿠에서 정비되는 5 G환경을 사용해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어 가려고 하는 사업이다.「Furiuri」는 그 하나로, 보도상을 주행하는 로봇을 사용해 「거리의 활기」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니시신슈쿠 에어리어에서 노면점이 별로 없는 것으로부터, 우선 도시락 판매부터 시작해 보려고 했다고 한다.
운영 각사의 구성은, 우선 시즈로서 거리에 어셋(전주나 지상용 변압기등)을 가지는 도쿄 전력 파워 그리드 주식회사가 있어, 5 G인프라의 공용(뉴트럴·호스트 사업.인프라의 일부를 공통화하여 복수의 서비스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비즈니스를 모색하는 주식회사 NH연구소가 중매역할을 하며, Google, Line, Pepper 등의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과 컨설팅을 하는 아비달마 주식회사가 기획과 운영을 하고 있는 조합이 되어 있다.
덧붙여 1/22일에는 온라인 이벤트 「5 G Connected City 니시신주쿠 2022」가 개최되었다.원래는 리얼에서도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화에 의해서 온라인만의 개최가 되었다.그 아카이브(archive) 가운데, 「Furiuri」가 등장하는 장면은, 아래에서 열람 가능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robotstart.info/2022/01/27/moriyama_mikata-no14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