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럴 줄 알았어!

 

예상한 시나리오대로 가네!

이미 국민 절반 이상이 부x선거 아는데

 

감기 수준의 오미크론 확진자수 불려서 우편 및 거소 투표?

구조 상 국민들 감시할 수 없어

 

부정사례는 이미 미국에서 수많이 드러나

국민들이 깨어나야 다시는 부x 선거 안 일어납니다!

(편집자주)

 

  거소 투표는 외딴섬 주민이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 등을 위해 시행해왔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이번 대선에선 대상자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최근 질병관리청·우정사업본부 등 관계 기관과 회의를 했다. 선관위는 거소 투표가 우편을 통해 이뤄지는 만큼 조작 의혹이 불거질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거소투표 우편물 보관소에 CC(폐쇄 회로)TV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거소 투표 신고 기간 이후 확진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한 유권자는 센터에 설치된 특별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내 그럴 줄 알았어!

 

 

 

 

밀접 접촉 등에 따른 자가 격리자는 일반 선거인 투표가 종료하는 3월 9일 오후 6시 이후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고 선관위 관계자는 전했다. 투표를 하려면 사전에 선관위에 신청해 특별 외출을 허가받아야 하며, 오후 6시 전까지 기표소에 도착해 대기해야 한다. 28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의 비확진 자가 격리자는 약 11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이용호 의원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 자가 격리자가 대선이 임박해서는 수십만 명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선관위가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노석조 기자 조선일보

 

 

미국의 우x투표 부정 사례들

 

내 그럴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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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변호사] 확진.자 증가는 거소투표 통한 부ㅈ선거 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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