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어린 낙서가, 나이키 디자이너 발탁 VIDEO: Shrewsbury Doodle Boy, 12, signs Nike deal
The Doodle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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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일러스트레이터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수십억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The Doodle Boy로도 알려진 슈루즈베리의 Joe Waledms 사람들이 더 창의적이고 온라인으로 회사를 홍보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일할 것이다.
그는 공동창작자로 서명하며 "그것은 나의 꿈 중 하나"라고 말했다.
어린 낙서가의 첫 번째 책인 스콘의 게임(Game of Scones)은 그의 삽화를 담은 아동 소설 출판물이다.
"나이키는 매우 거대하며 제가 정말 기대하고 있는 많은 재미있는 것들이 곧 나올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의 아버지 그레그 웨일은 작가 에릭 루퍼가 쓴 스콘즈 게임(Game of Scones)이 배드 푸드 조의 시리즈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책이 "조이가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맞춰져 있고 그의 아들은 "음식, 괴물, 문구류에서 캐릭터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조는 이 출판물이 학교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집으로 돌아가면, 모든 음식과 보급품, 그리고 모든 것이 살아난다."
조는 이번 주 슈루즈베리에 있는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라이트 아티스트 앤디 맥키온과 라이브 행사를 가졌다.
그는 "교회에 그림을 그릴 수 있어 디지털 패드를 갖고 그림을 그리는 대신 교회를 바라봐야 했다"고 말했다.
"정말 멋져 보이네요."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bbc.com/news/uk-england-shropshire-6008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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