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에서 자율 레이싱하는 DARPA RACER 프로그램 VIDEO:DARPA’s RACER Program Sends High-Speed Autonomous Vehicles Off-Road

 

앞으로 3년 동안 로봇 자동차는 

전지형 경주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이다.

 

자율주행차 DARPA 로보틱스

DARPA는 RACER라고 불리는 빛나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첫 단계를 발표했는데, 이것은 복원력이 있는 복잡한 환경의 로봇 자율성을 의미한다. 

 

VIDEO:DARPA’s RACER Program Sends High-Speed Autonomous Vehicles Off-Road
사막  속 카메라와 라이다가 설치된 4륜 오픈 사이드 ATV.  DARPA

 

어쨌든, RACER 프로그램은 구조화되지 않은 환경에서의 고속 주행에 관한 것이다. 

상업용 자동차-자율 주행 산업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알다시피 도로 때문이다. 

 

그러나 DARPA가 가는 곳에는 도로가 없으며, 자율주행차가 사람이 운전하는 차량을 따라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탐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DARPA는 카네기 멜론 대학, NASA JPL, 워싱턴 대학 등 3개 팀이 각각 자금과 차량을 지원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만약 모든 것이 잘 진행된다면, 우리는 향후 3년 동안 완전히 미친 사람들이 오프로드에서 자율 레이싱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복원력이 있는 복잡한 환경에서 로봇 자율성(RACER) 프로그램의 목표는 지상 전투 차량이 더 이상 자율 소프트웨어나 처리 시간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 속도로 비정형 오프로드 지형에서 기동할 수 있는 새로운 자율성 기술을 개발하고 시연하는 것이다.

 

VIDEO:DARPA’s RACER Program Sends High-Speed Autonomous Vehicles Off-Road
via youtube

 

음이온, 차량의 기계적 한계 및 안전. 최소한 인간 운전자 또는 원격 작동 차량과 동등한 성능을 달성해야 한다. RACER는 시뮬레이션과 고급 플랫폼을 결합해 속도와 복원력에 초점을 맞춘 판도를 바꾸는 무인 지상차 모빌리티를 시연할 예정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RACER Example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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