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에 환장한 선생들? VIDEO: Mom Says Son Vaccinated in Exchange for Pizza at LAUSD Without Her Consent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2. 1. 25. 11:36
학부모 허락 없이 백신 접종 사례 급증
아이들은 접종 받을 이유 없어
세상에는 왜 이리 미친 인간들이 많나
마치 악마 같아
아들의 동의 없이 LAUSD에서 피자를 댓가로 백신을 접종했다고 엄마가 말했다.
현재 법원을 통과하고 있는 백신 의무조치에 대해 LAUSD를 상대로 두 사건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는 제니퍼 케네디는 문제는 캘리포니아의 어린이들이 백신 접종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리벨 두아르테는 사우스 LA에 있는 버락 오바마 글로벌 프리프 아카데미에 다니는 13살 된 아들이 학교에서 COVID-19 백신을 받아들인 후 백신 카드를 집에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누군가 피자를 대가로 그것을 제안했을 때 그가 승낙했다고 말한다.
"그에게 주사를 놓고 서류에 서명한 여성은 제 아들에게 '제발 아무 말도 하지 마라. 나는 곤경에 빠지고 싶지 않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학부모 허락없이 학생에게 몰래 집에서 코로나 백신을 놔준 선생님
Reactions to new bill requiring COVID vaccine for school children | Rynor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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