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정치인들이 굿 거리에 빠져들었나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2. 1. 24. 14:31
굿을 즐기는 사람은
판단력이 흐리고 의지력이 약한 사람 지칭
결정을 운에 맡기는 사람이라 정의
정치에 오용해서는 안돼
한국 정치 아사리판 입증
더우기 대통령은 자격 미달
굿
푸닥거리라고도 하는데 '푸닥' 이라는 단어가 '샤먼' 을 의미한다고 한다.
굿을 받게 됨으로써 마음의 위안이나 평정을 얻게 되지만, 그렇다고 굿을 받는 사람의 미래까지 송두리째 바꿀 수는 없다.
법원 등 국가에서는 증명할 수 없는 비과학적인 능력을 인정하지 않으며 굿은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 받는 일종의 테라피, 무당은 그 테라피 서비스의 제공자 정도로 본다. 서비스가 이미 이루어졌으므로 당연히 환불은 불가능하다. 점쟁이나 무당이 말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무언가 보상받을 방법은 전혀 없으므로 미신에는 가능하면 의존하지 말고, 정 필요하다면 돈을 그냥 버리고 잠시 위안 받는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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